다솔이의 첫 함박웃음

기타
요즘 다솔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처갓집이 3시간 거리의 지역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하고 있지요. 장모님과 아내와 내가 3교대로 다솔이를 보는데, 다들 체력이 고갈된 상태이죠. ^^;; 그래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랄 때마다 처음하는 그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고 행복하죠. 엊그제, 장모님께서 잠 안자고 놀자는 다솔이를 데리고 짝짜꿍을 해 주었습니다. 양손을 잡고 손벽을 치며 짝짜꿍~ 짝짜꿍을 하자 다솔이가 까르르 웃으며 함박 웃음을 짓네요.

태어나서 처음 보는 함박 웃음이었습니다. 얼른 카메라를 들고 찍었는데 다행히 베스트컷을 하나 건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만 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맑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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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2009/10/28 00:23 URL EDIT REPLY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다솔이의 웃음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ㅋ
BlogIcon 이종범 | 2009/10/28 17:13 URL EDIT
^^ 고마워~ 준희야! 추운데 고생이 많다~! 할머니랑 잘 지내렴. 정 안맞으면 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아~ ^^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8 08:05 URL EDIT REPLY
아이가 처음 웃을때 정말 심장이 멎어버릴 것 같은 감동이지요...
아마 그러셨을 거에요. 저도 그랬답니다 ^^
BlogIcon 이종범 | 2009/10/28 17:14 URL EDIT
반가워요, 초록누리님 ^^ 정말 감동이었어요. ^^ 매 순간 기록해두려고요~ 감사합니다. 초록누리님~
BlogIcon 머니야 2009/10/28 17:21 URL EDIT REPLY
김부장 강부장으로부터 이종범님 명함잘 전해받았습니다. 직접참여하는게 도리인데, 어제늦게 사무실에 들어오는 바람에 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
아가사진을 보니, 제 딸아이 그만할때가 기억나네요~
몸이피건한것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행복이 그냥오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언젠가 좋은자리에서 같이뵐일도 있겠지요^^
BlogIcon 이종범 | 2009/10/28 18:13 URL EDIT
^^ 반가워요, 머니야님~
그래도 김부장님과 강부장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명함은 체험단 하면서 받은 명함이라...ㅎㅎ 명함의 회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
아기 보느라 포스팅도 잘 못하게 되네요. 그래도 그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좋은 이야기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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