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6회, 이해 안되는 5가지

EXCITING TV리뷰/드라마
머리가 나빠서인가, 아니면 드라마가 이상한 것일까? 아이리스 5회까지 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6회는 그야말로 최악의 드라마였다. 아이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24와 같은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였다. 하지만 6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고질적인 돈만 들인 드라마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예고에서 보니 7회에서도 6회의 궁금증을 풀리지 않을 모양이다.

과연 6회 편집본을 감독이 보긴 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연성이 떨어지고 이해가 안된다. 잠깐 졸았나 싶을 정도로 사건이 점프하듯 넘어가는 모습에 경악할 정도였다. 화면이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우면 뭐하나? 영상 컨테스트에 나갈 것도 아닌데 말이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6mm 카메라로도 대박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냈었다.

내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몇가지로 추려보겠다. (혹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랍니다)

1. 김태희 어떻게 살아난거야?


김현준이 부다페스트역에서 북측 첩보 요원들에게 쫓기다 차 안에 있는 최승희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돌아가는 도중 차가 폭발하고 추격하는 북괴군 때문에 눈물을 삼키며 생사 확인도 못하고 죽은 줄로만 알고 도망간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며 김태희가 살아있다. 그것도 한국의 꽃집에서 꽃에 물을 주며 말이다. 아무런 이야기도 해 주지 않고 그냥 "살아있음"이라는 표지만 나온다. 물론 뒤에 어떻게 살아났는지 보여줄 애피소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적어도 힌트는 주고 넘어갔어야 했다. 그 이유는 이런 장치가 한개 정도라면 좋은데,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2. 이병헌은 어떻게 살아난거야?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죽었다가 살아났다가... 이건 뭐 쿡앤쇼 광고도 아니고... 스릴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반전이라고는 하지만, 죽었다 살아나면 왜 죽었다 살아났는지 정보는 주어야 이해하고 넘어갈텐데 죽었다가 다음 장면에서는 살아난다. 그리고 그냥 이야기는 전개된다.

경비행기를 타고 도주하려는 김현준을 진사우가 총으로 쏴서 추락시킨다. 강물인지 바닷물인지에 비행기는 추락하지만 누군가 그를 구해준다. 이 또한 미궁이다. 사방에 경찰들과 북한측 요원들이 깔려있는데 이병헌만 없어진다. 그리고 살아서 병원에 누워있다.

여기까진 애교로 봐줄 수 있다. 전화 음성으로만 들리는 제 3의 인물이 아직은 밝혀지면 안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3. 이병헌은 어떻게 일본으로 간거야?

다리에 힘도 없고, 전화기도 겨우 받았던 김현준은 병원 사람을 때려 눕히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 장면은 바로 아키타의 설원이었다. 뒤에는 김선화가 총을 들고 쫓고 있고, 이병헌은 눈밭을 걸어간다. 산 꼭대기에 거처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일본에 온지 꽤 된 상태였나보다.

북한측 정보 요원에게 전달된 사진을 보면 김현준이 차를 몰고 가는 장면이었는데, 설마 차타고 일본까지 갔을리는 없고, 사진까지 입수될 정도면 지명수배가 걸려있을텐데 해외로 어떻게 빠져나갔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NSS라서! 라고 말한다면 할말 없겠지만..

4. 김소연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김소연은 이번에 캐릭터를 정말 잘 선택했다. 맨날 가녀리고 똑소리나는 역할만 맡더니 이번 역할은 그녀의 가녀린 외모와 잘 어울어져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대사가 없었을 때 더 카리스마가 빛났는데, 김소연의 카리스마는 이병헌에게 단숨에 제압당하고 만다.

김현준을 죽이러 북한에서 파견된 김선화는 김현준을 죽이지 못하고, 김현준에게 잡혀서 도움만 받는다. 김현준이 갔다 주는 죽도 그렇게 안먹고 내 팽개치더니 어느날 갑자기 죽을보고 눈물을 흘리며 김현준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 부분에서 정말 설마 설마했는데 급실망이었다.

김선화의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다시 가녀리기만한 김소연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도 그렇지만,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개연성이 없어서 나름 연기를 잘했는데도 그저 황당하기만 했다.

5. 이병헌은 또 왜 잡힌거야?


김선화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 김현준이 모아둔 자료 중 부국장의 사진만 가지고 말이다. 사진 가지고 간 장면도 안보여주었고, 김태희가 갑자기 나타나 취조를 하겠다며 나선 것도 웃기고, 취조를 하다가 마이크를 꺼버린 것도 어이가 없었다. 24에서 다 나온 장면들이긴 한데 왜 이렇게 어설프게 따라했을까 정말 속상할 정도였다.

근데 마지막까지 아주 가관이었다. 이병헌이 일본인에게 잡혀서 전기고문을 당하고 있다. 감독에게 묻고 싶다. 도대체 왜!!!! 왜???? 이유 좀 알려주고 넘어가면 안되겠니?

이 외에도 NSS 해커가 6개월이 지난 후 현준을 그리워하며 나이트 갔다가 탑이랑 만난 것도 이해가 안되고, 북한 최고 요원인 김선화가 김현준에게 쪽도 못쓰고 당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처음부터 이병헌이 엄청 쎘다는 것을 깔아두던가, 김선화가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터미네이터에서 사라 코너처럼 감방에서 턱걸이하고 근육 자랑을 하던 모습만 잔뜩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본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되게 해 주어야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마치 책을 보다가 중간에 한 페이지씩 찢겨진 것 같이 찝찝하고 흥미가 급 떨어진다. 아이리스가 너무 스피디한 전개에 목을 매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5회까지만큼만 해 주어도 충분히 스피디하고 긴장감이 넘친다. 제발 7회부터는 편집 좀 제대로 하자.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래에 있는 추천을 한번 눌러주시면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RSS를 사용하시면 편하게 구독하실 수도 있답니다 ->
Trackback Address :: http://tvexciting.com/trackback/1007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exciting zone | 2009/10/30 09:08 | DEL
오늘 방송된 아이리스 6회.. 한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빠른 전개와 액션신등은 우리 눈을 즐겁게 해주었지만 오늘 따라 의문점이 가득한 회였네요;; 그럼 살펴볼까요?^-^ 1. 과연 이병헌은 비행기에서 어떻게 탈출했을까?? 사실 정준호의 사격솜씨도 대단합니다.. 날으는 비행기를 떨어뜨렸으니..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이병헌이 어떻게 탈출했는지.. 누구에 도움을 받았는지..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아이리스 5회에서도 차량을..
Tracked from 문화와 함께하는 하루 | 2009/10/30 10:48 | DEL
아이리스 10월 29일 방송 '아이리스'의 인기가 무섭다. 온통 인터넷은 아이리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며, 방송이 끝난 다음날에는 아이리스 이야기를 나누는게 정신이 없다. 드라마가 방송이 된지 몇 주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분명 아이리스가 대박드라마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리스를 보면, 아리송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러한 인기의 뒤에는 마치 티져광고가 인기를 끌 듯이 아이리스가..
Tracked from 윤발이 | 2009/10/31 01:43 | DEL
이글에 대해 완전 공감합니다. 아이리스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 빠른 전개도 맘에 들지만,,,6회는 두 세 페이지씩 건너띄어서 본 느낌 이에요 ,,
Tracked from BIZ & Life Essay [천하백수] | 2009/10/31 03:15 | DEL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KBS의 정통사극이외에는 드라마 시청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화요일, 수요일 사람들을 만나면 MBC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한 이야기가 대화의 소재로 꼭 자리잡히고 있었다. 그래서 대화에 동참하는 의미로 덕만공주가 공주가 되던 때 부터 보기 시작을 했다. 그것도 주말에 몰아서 보다가, 요즈음은 월화의 그 시간을 꼭 지키게 되었다. 무엇이 사람들을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에 빠지게 하는 걸까? 신라라고 하는 다루지 않았던 시대적..
BlogIcon 트레이너강 2009/10/30 08:10 URL EDIT REPLY
아이리스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저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BlogIcon 마켓리 2009/10/30 09:07 URL EDIT REPLY
네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잎새, 2009/10/30 10:06 URL EDIT REPLY
어제 제가 궁금해 하고 이해안됐던 부분 제대로 짚으셨네요, 저도 당췌 이해가 안됐답니다.
tk1 2009/10/30 10:29 URL EDIT REPLY
담주에 보면알지요 결고보여주고 속내막은 다음에 보여주는 시스템~ 일본에서 또 테스트하는것같던데??아닌가 tk1 테스트였던....약물주사 테스트...금태희 보고싶어
인지애 2009/10/30 11:03 URL EDIT REPLY
ㅎㅎ 글 정말 잘읽었어요..
글 노무 재밌게 쓰신다 ㅎㅎ..
글쓴이에 생각과 심정 이해 갑니다 ㅎㅎ
우리 다음회를 기대해 봅시당~
BlogIcon 2009/10/30 11:08 URL EDIT REPLY
1. 김소연 손발 묶어놓고 밥 먹으라고 던져주는건 뭐며, 손발묶인 상태에서 식판뒤집기도 어려웠을텐데 뒤집혀진건또 뭐며...... 어느정도 리얼리티는 있어야 더 재미날텐데.....씁쓸하구만
2. 이병헌 환자복입고 누워있다가 핸펀줬던넘 뒤통수 때리고 나가는과정에 복도에있던 요원들인가 뭐시긴가는 벌써 누워있고;;;;;
3. 김소연은 어찌알고 일본까지 날라갔으며 그정도를 알정도면 이야기 흐름상 북한이고,nss고 이병헌이가 살아있음을 알아야하는건 당연지사, 위치파악까지 되야하며 심지어 도청까지 할수있을정도가 되야함;;
좀 허접해서 시청자들이 의문을 갖으며 드라마를 봐야함..
--` | 2009/10/30 21:33 URL EDIT
밥 먹으라고 던져주었을때 빨대가 꽂혀져 있었음..
뵨사마누라 | 2009/10/31 22:25 URL EDIT
이병헌이 일본간거는 이미 북한 요원들이 다 알려준거죠.
헝가리 탈출하는 사진이 이미 입수되어 있었잖아요.
그리고 김승우가 탈출사진 주면서
김소연에게 죽이라고..그게 유일하게 살길이라고 지령을 주잖아요. 뭐 대충 때려박아도 스토리 전개는 될듯..
아마 다음주에 사이 사이 빠진 부분들이
에피소드로 또 나오겠지요.
BlogIcon pennpenn 2009/10/30 11:05 URL EDIT REPLY
맞아요~
많이 어색하네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는 게지요~
BlogIcon qewry 2009/10/30 11:26 URL EDIT REPLY
1. 승희(김태희)는 사우(정준호)의 전화를 받고 차를 떠나 목숨을 구한 것입니다.
드라마 전개상 생략되었으나 승희가 전화를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2. 현준(이병헌)은 비행기 추락후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에 의해 구조된 것입니다. 아이리스는 남한편도 아니고 북한편도 아닌 비밀조직으로서 남북한의 핵개발과 통일을 방해하는 조직으로서 현주의 부모님 죽음도 아이리스가 벌인 일입니다.
아이리스는 당초 현준을 없애버릴 계획이었으나, 그의 실력을 높이 사서 이병현을 회유하여 암살요원으로 써먹으려고 그를 구해내 회유하고자 하였으나, 현준을 이를 거부하고 헝가리에서 탈출하여 일본 아키타로 잠적한 것이죠.
한참후에 현준을 찾아낸 아이리스는 현준을 회유하려 하였으나 이를 거부하자 다시 현준을 붙잡아 고문하는 장면이 6회 마지막장면입니다.

3. 현준은 특임대 요원이었으며 극한의 고통을 참아내고 NSS 정예요원이 되었다는 가정하에 드라마가 진행되므로 잠입과 탈출에 대한 고도의 훈련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드라마를 시청해야 합니다. 이 드라마는 첩보드라마입니다.

4. 결국 현준의 남자로서의 매력을 돋보이고자 하는 설정이겠지요. 같은 맥락에서 승희(김태희) 역시 첫눈에 현준에게 사랑을 느끼니까요. 현준은 홍길동과 같은 영웅캐릭터입니다.
다만 현대극인 만큼 끝까지 생존할지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5. 현준은 고아원이후 철저하게 아이리스의 감시하에 성장합니다. 본인만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가 고아원에서 특임대로 다시 NSS로 간 것도 모두 아이리스가 꾸민 일입니다. 헝가리에서 1차회유가 실패한 후 일본에서 다시 현준을 찾아낸 아이리스는 다시한번 공중전화로 회유했지만(함께 일하자고 회유), 현준이 거부하자 그를 가두고 고문합니다. 이유는 암살자로서 현주의 실력을 묻어두기가 아까워서 어떻게든 그를 아이리스 암살요원으로 포섭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탑은 NSS 부국장이자 아이리스 요원인 백산(김영철)의 수하인 아이리스 암살요원이므로 NSS 해커를 진작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백산의 명령에 의해 NSS 요주의 인물들을 항상 감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그 해커를 탑이 좋아할지 어떨지는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 2009/10/30 15:25 URL EDIT
nss 백산과 아이리스 백산 두군대를 주무르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러면 현준을 죽이려고 하려했는데 왜 굳이 살려주는 건가요
송송 | 2009/10/31 05:47 URL EDIT
우와 ㅋ 아이리스 작가님이신듯 ㅋ
불패찬스 | 2009/10/31 07:19 URL EDIT
와우.... 대체 님은 누구셔요???
샤이닝 | 2009/10/31 08:55 URL EDIT
공홈에 가면 아이리스가 현준이 잡은게 아니라 일본비밀경찰인가?걔네가 잡은 거에요 ㅋㅋ 몇가지는 그런가 싶지만 아이리스가 잡았다 놓았다 할 필요는 없잖아요~ ㅋ회유하는 사람들은 아이리스랑 싸울 사람들 아닌가여? 결국 아이리스랑 현준이랑 싸운다고 함..
생각하는 오뎅 2009/10/30 11:54 URL EDIT REPLY
음... 나름 제 개인 생각으로 정리해보면요...
1. 김태희는 폭발전에 정준호의 전화를 받고 빠져나가고 이병헌에게 김태희를 포기하게 만든다
2. 현 권력에 대항하는 의문의 전화한 사람의 미리 준비한 안배로 목숨을 건진다.
3. 빠져나오는 추격장면이 비용이 많이 드니 체팅으로 (먼거리여행했다는 )글로 때운다.
4. 김소연은 처음부터 3각 관계를 많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인물이다 ? ㅋㅋ
5. 다음이야는 봐야 알겠죠 ㅋㅋㅋ

대충 생각을 적어봤는데 하나 정도는 맞겠죠??
아이리스 2009/10/30 12:47 URL EDIT REPLY
이해 못하게 하니까 오히려 더 재미 있던데.ㅋㅋㅋ
도대체 드라마를 어떻게 본건지 2009/10/30 12:50 URL EDIT REPLY
첫번째 의문: 차 폭발하기 전에 최승희 전화를 받음 -> 여기서 최승희가 살아났음을 알수 있음.짐작이지만 차 폭발 주범은 전준호로 예상대고, 정준호가 최승희에게 전화로 차에서 내리라고 했을 것 같음.(물론 어떤 핑계거리로 자기가 범인 아닌 것으로 했을 것이고...)
세번째 의문: 이병헌이가 처음에 정신을 차렸을때는 정말 힘이 하나도 없었지만, 이병헌이가 감시자들을 때려눕히고 도망쳤을땐 이미 상단한 시기가 흘렀을 때임.즉 회복을 했을때임(드라마 본 건지...)
그리고 나머지 2,4,5번째 의문점은 차후에 나올 것이라 예상됨.
드라마를 생각좀 하고 보쇼.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보여줘야만 이해가 되는지...그러면 지루해지지 않을까나?? ㅡㅡㅋ
맞는말 | 2009/10/30 16:07 URL EDIT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나나 | 2009/10/30 19:59 URL EDIT
드라마 보면 그정돈 알 수 있는데 말이죠
주인장이 잘 못 본듯...
근성 2009/10/30 15:25 URL EDIT REPLY
ㅡㅡ 아 그냥 기다려라 드라마작가가 바본줄아냐
혼자 조급해가지고 이해 안된다느니 앞뒤가 안맞는다니 뭐 이런소리 짓거리지마라.실망했다고? 니가 작가해라그럼 니식대로 다시 이야기 써봐.그래서 이거안볼꺼냐? 그냥기다려라 다 보여주게되있다
스토리 엉망진창 드라마. 2009/10/30 15:43 URL EDIT REPLY
맞는 말들이다.. 그러나 그거 말고도 너무 널렸다. 몇회 더 봐서 이해 안 갈 부분도 상당히 많았다.
이병헌과 김태희가 찍은 커플 사진 김소연이 발견하였다.. 그러나 김태희가 같은 직원인지 아니면 평범한 여자인지를 어떻게 판단하고 바로 NSS본부에 갔을까? 이것 말고도 너무 많은 내용을 지나쳤다..
| 2009/10/30 16:01 URL EDIT
저기요 드라마를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그부분은 분명 김선화가 최승희가 NSS요원임을알고 찾아간게 아니고 강원도부근에서 붙잡혀서 NSS까지 이송되어온 걸로 나옵니다. 즉, 취조를 하기위해 최승희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김선화도 그 사실을 몰랐던거죠.
하나하나다따질꺼면 2009/10/30 16:06 URL EDIT REPLY
차라리보질말아라..그게너희건강에좋을거다
음? 이랫던적은있어도 그렇게 스토리가 끈기는것도아니구 잘되구재밌게봤는데
그렇게하나하나따지면서 인상쓸꺼면 차라리안보면되는거지
안보면 되는 게 아니라 | 2009/10/30 16:25 URL EDIT
재미는 있는데 이건 좀 아쉽다 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거죠. 재미없으면 안중에도 없지만 1%부족함이 보이니까 아쉬워서 그러는 거죠. 모 이런 시청자의 쓴소리가 있어야 다음에 더 좋은 드라마도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댓글다신분 | 2009/10/31 19:06 URL EDIT
이건좀 아쉽다 라는 생각이라니요
드라마 내용좀 제대로 이해하고 이건좀 아쉽다 생각하고
말을 하시던가요^^ 쓴소리라니요 가짢네요
제발 드라마좀 집중하고 보시고 난후에 비판이든 뭐든
하세요 제가봐도 답답한말만 하지 마시고......
직접 말을 설명해드려야 스토리를 이해할수 있는건가요
그거밖에 안되시는 거라면 보지마세요
어이..윗분. | 2009/11/01 12:36 URL EDIT
가짢다니...ㅋ
댁이 먼데 보라마라야..진짜 가짢네 ㅋ
그러게요 | 2009/11/01 14:59 URL EDIT
저기 윗분 댓글에 스토리를 이해 못하겠다는 소리가 아니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부족하다는 소리가 같은데

그쪽이나 남에 댓글 제대로 읽을 자신 없으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저도 공감 2009/10/30 16:22 URL EDIT REPLY
첫째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빠져 나갈때 쫒기는 이병헌이 아닌 김태희가 기차표를 사러 나가야 하는거라고 봄.
둘째 북한공작원들의 실력이 형편없음. 왠만한 총알들은 김병헌을 피해감.
공감*^^* | 2009/10/31 01:13 URL EDIT
쫒기는 현준이 기차표 사는건 말이 안돼쥐! 드라마 보면서 중얼거렸슴.
승희도 차 안에서 이리저리 둘러볼 생각도 안하고 걍 앉아 있는것도 웃겼슴.
도망가는 상황에 승희 긴장감 제로. 뭥미...ㅠㅠ
옥의 티~!
내용 연결은 나중에 설명 되겠지요. 근 이해 함.
저도 공감~^^^ | 2009/10/31 03:28 URL EDIT
저도 그 부분이 젤 허접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말이죠...ㅎㅎ
역시 우리나라는 첩보 영화는 아직 실력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실력은 되지만
돈이 많이 들어서 안하는걸까요? ㅎㅎ
오호라3 2009/10/30 16:42 URL EDIT REPLY
금방 아이리스 6회 다운 받아서 보고.. 글 읽었습니다. 저 역시 보면서.. 설득력(=개연성)이
좀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 이병헌은 왜 일본에 잡혀있는지.. 북한 호위 총국과 헝가리 경찰, 인터폴까지 따돌린 엄청난 내공의 이병헌이 말입니다.
그리고 김소연은 느닷없이 왜 이병헌에게 갑자기 '샤방 샤방'모든인지... ㅋㅋ
뭐 남자인 내가 봐도 이병헌이 멋있기는 하지만요... ^^
근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이렇게 살짝 엉망인 장면들이 있지만서도..
아이리스는 잼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보는..
님 글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
dsa 2009/10/30 17:08 URL EDIT REPLY
나중에 나오겠죠.

그냥 궁금하게해서 다음편 보게만들려고하는거일듯
morrissey 2009/10/30 17:17 URL EDIT REPLY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 이야기 전개가 상상을 초월하여 빨리 전개가 되더군요. 그 바로 앞에 추격/도망 씬은 또 필요 없이 너무 길었구요. 핀집과 시간 배분 면에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다는... (그래도 재밌음 ㅋㅋㅋㅋㅋ;)
일부러 안알려주고 넘어가는걸 2009/10/30 17:42 URL EDIT REPLY
-ㅅ- 쯧쯧...하긴..제작진은 이런 반응을 원한 것이다. 이렇게 궁금해해야 더 재밌지
김태희를 사우가 구해준 것이나, 문 앞에 있던 요원들을 이병헌이 눕히는 장면까지 일일이 다 나와야 하나? 실컷 현준의 능력을 보여줘 놓고선 또 싸우는 장면을 굳이 내보낼 필요는 없고,

이런 궁금점을 가지고 있는분들... 영화 본 시리즈나 007 볼 때는 어떻게 요원들이 몰래 해외로 나가는지 궁금해했었나?? 진짜 드라마나 영화 첨보는 사람들처럼 왜이래??
똑똑한체는 다해여 | 2009/10/30 19:02 URL EDIT
하여간 네티즌들 똑똑한체는 다해여................

잘난체 하는 네티즌들 점프컷의 개념을 알고나 잘난체 하고 있는것인지..
... 2009/10/30 17:56 URL EDIT REPLY
첫번째질문은윗분들이 이애기해드린거처럼 김태희가 전화를 받고 장면이 나온것으로 보아 미리 김태희는 빠져나간것을 알수있었습니다.두번째질문은 분명 드라마에서 6개월후라고 얘기했으며 이병헌의 전화통화를 들어보면 누군가가 도와준걸 알수있습니다.(이제 드라마를 전개하면서그사람이 누군지차차 설명해주겠지요..)세번째질문은 솔직히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지만 우선 복수를 준비하기 위해 일본으로 갔다는 사실은 알수 있었습니다. 네번째 질문은 드라마 전개를 위해,,그러니까 나중에 김태희와의 삼각구도 관계를 만들어 좀더 스토리를 복잡하게 만들기위해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이병헌을 좋아하게되는 김선화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마지막질문은 이병헌이 전기고문 받는 부분으로 드라마가 끝났는데 이 부분은 다음 7화를 보면 저절로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1화때 처럼 말이죠..또 탑과 NSS해커가 탑과 만난것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셨는데 이것 또한 7화나 뒷화들을 보면 알수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제생각으로는 탑이 NSS조직 같은 아이리스의 킬러니까 NSS해커인것을 미리 조사해두었다가 의도적으로 가까워지려는 속셈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보통 드라마들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서 드라마를 끝내서 다음화도 볼수있도록 유도하는데 아이리스도 시청자들이 다음화를 보게 하도록하기위해서 우리에게 궁금증만 남기고 끝낸게 아닐까 싶습니다.김태희가 마이크를 끈것은 김선화를 심문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는 이병헌에 대해 개인적으로 물어보기위해 끈것으로 생각 됩니다.또 제생각으로는 앞으로도 이렇게 궁금증만 생기고 드라마를 끝내는 일이 더 생길것 같습니다. 조금만더 기다린다면 아이리스가 알아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
ventus1004 2009/10/30 18:05 URL EDIT REPLY
뭐 하나하나 다 풀어다가 떠먹여 주길 바란다면..
동화책이나 시간순서대로 흘러가는 소설책을 추천 드리죠..

1.차량 폭발전 진사우가 전화를 걸었다는것만봐도 예측 가능합니다.

2.김현준의 생존이후에 의문의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건 상대는
nss 도 아니며, 북한 호위부도 아니며, 헝가리의 공권력도 아닙니다. 즉 3개의 거대 조직의
정보망을 무력화 시킬정도의 대단한 집단이라는거죠.. 남북한의 첩보부가 아니라 제3의 첩보조직
아직 적이될지 아군이 될지는 알수없지요..

3. 이건 특임대와 nss 들어와서 여러가지를 수행한 수행의 결과물이죠.. 각 정보계통은
제 3의 비선라인이 있습니다.. 피아구분없이 돈되는걸 전문으로 하는 각종 정보를 취합해서
여기저기 팔아먹고, 돈이되면 따로 도움을 주기도하는.. 선덕의 염종이 맡은 뭐 그런류로
보심되죠.. 각종 첩보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그런 비선으로 생각하심 되네요..

4. 뭐 이건 심리상 스톡홀룸신드롬이라고 있죠.. 납치범과 납치당한 사람이 서로 동질감을 느끼는
여튼 킬러가 킬링을 시도하다 몇번이나 실패를 한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죠..
묶어놨지만.. 죽이지도 않고 먹을걸 계속 가져다주고(누가 묶어놓고 어케 먹느냐 테클 거셨던데
음식은 죽종류였으며, 빨대도 있었습니다)
여튼.. 증오의 대상에서 애증의 대상으로 바뀌는 경우죠.. 1년 가까이 김현준을 킬링대상으로
삼고 죽이고자 증오를 내비줬었지요.. 허나.. 난 죽이려 했지만.. 상대는 날 죽이지 않았고..
나름 강한 남자의 허무함.. 고통과 고독을 느낀거죠..
그래서 증오의 대상에서 애증의 대상으로 변한듯 하군요.. 이건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어야해요.

5. 이병헌이 왜 잡혔는지는.. 다음회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뭐 드라마 1회때.. 헝가리 총질부터 하다가 특임대 상황으로 넘어간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
세요. 즉 드라마 마지막부분이라 좀더 궁금증을 유발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배치한듯
솔직히 제3의 세력이 이벙헌을 잡기위해서 긴장감으로 마무리 해도 되었지 싶은데..
그게 아닌 궁금증을 만드는 화면으로 마무리 한것 같군요..
mundison 2009/10/30 18:40 URL EDIT REPLY
저는 다른 에피소드에서... ^^
흠.. 3화 였나요? 4화였나요?
이병헌과 김태희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잖아요. 그 때 NSS에 비상이 걸리는데...
두사람이 연락이 안된다는 거 자체가... 이게 첩보국이 맞는지... 당나라 부댄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 회사도 휴가때는 비상 연락망 다 남기고 가는데다가...
명색이 NSS가 국가기관인데... 공항에 출국 명단만 뽑으면 대충 어디로 갔다는 걸 알 수 있지 않나요? 뭐 첩보원들이니까 가명을 쓰고 갔을 수도 있지만...
사적으로 가명이 쓰여있는 여권을 사용한다던지 하면...
큰 징계감이 아닐까요? 암튼 뭔가 좀 엉성하긴 해요...
BlogIcon 오버탑 2009/10/30 18:46 URL EDIT REPLY
1. 힌트는 전화랍니다. 전화를 받자마다 꽝해버렸죠 ㅋㅋ
아마도 사우가 전화를 해서 차에서 내리게 한듯 합니다.
다른 사항들은 감독의 의도일것 같아요. 나중에 주인공들이
회상하는 씬으로 대처할것 같은 저의 느낌입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홍길동축지법 효과를 과장스럽죠.ㅋㅋ
잘 읽고 갑니다.
BlogIcon 오버탑 2009/10/30 18:46 URL EDIT REPLY
댓글의 1번 답이 있었군요. 뒷북 죄송요. ㅠㅠ
2009/10/30 18:48 URL EDIT REPLY
제말이요ㅋㅋㅋㅋㅋㅋ보면서 황당했어요 자꾸 사건이 빨리 넘어가서..
BlogIcon 단한명의군인 2009/10/30 19:03 URL EDIT REPLY
아이리스에 200억을 쏟아부을 돈으로 단한명이라도 군사전문가를 초빙햇었다면 지금처럼 막장드라마는 안나왓을듯하더군요. 다른건 드라마가 차후에 진행되면서 설명될지도 몰라도 저격씬은 정말 어이없을정도로 수준이 낮습니다.

초반 대통령 암살시도는 저격의 가장 기본인 은폐엄폐가 없죠. 경호원입장에서도 창문이 열려잇다면 무조건 일순위 경계대상입니다. 저격수의 존재를 몰랐다면 뭐 어쩔수없지만

문제는 저격수가 총을 창문밖으로 내놓고 저격을 한다는거겠죠. 어떤 멍청이도 그따위로 저격안합니다. 자살특공대가 아닌 이상 시야에 바로 잡히는 건물이 아닌, 좀더 먼 건물을 선택하겠죠. 시가지처럼 바람이 강하게 불지않는 지형에서 일부러 건너편건물에서 저격한다는건 말도안되고, 저격후에 저격수는 잡히게 될테니 절대 안합니다(고문당해서 배후라도 불게되면...)

어제의 저격씬도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됩니다.

1. 저격수는 절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도 정규군인인지는 몰라도 감옥에 갇혀있다가 꺼내준 군인인데, 당연히 감시+보조역활을 하는 군인이 따라붙어야합니다. 풀어줬는데 일본에서 잠수타거나 정보들고 일본,한국에 망명해버릴수도 있으니까요. 일부러 차출해서 임무를 맡길정도면 북한측이 무조건 이병헌을 죽이려한다는건데, 실패시는 생각도 안하나요. 그런 작전은 첨들어봅니다.김소연이 실패나 도주하려할때 제거할 목적으로라도 감시역은 꼭 있어야겟죠.

2. 우리나라 특전사도 흰색전투복을 입고 훈련하는걸 본적있으시겟지만, 흰눈밭에 눈에 잘띄는 옷을 입고 저격을 노리는다는건...아무도 없는 산에서 패션쑈하나요. 특히 검은머리 휘날리는건 참...가장눈에 잘띄는 부분인 머리에 적어도 흰색모자라도 써야 정상이겠죠.

3. 저격이 실패한건 강풍이 부는 겨울산이란걸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죠. 하지만 저격수는 임무에 실패하면 곧바로 그자리를 뜨는게 기본입니다. 실패시 죽음이라지만 곧바로 정면으로 추격하는 바보는 없습니다. 이미 표적이 자신의 존재를 알고있으니 다음 기회를 노려야죠. 이런 실패의 경우를 생각해서 저격수는 혼자 움직이지않는겁니다. 다른 저격수가 있거나 또는 보조역이 바람상태,표적과의 거리 등등 도움을 주게되죠.

4. 권총을 뺏기는것도 참...혼자서 상대방을 제압하면서 바로 등뒤에서 수다떨면서 권총을 들이대는 사람은 없습니다(영화에선 일부러 뺏어달라고 그렇게 하지만) 차라리 이장면은 바로 권총을 쐇는데 이병헌이 미리 탄창을 빼놓았다던가 총의 공이부분을 제거햇다고 하는게 낫죠.(여자는 기절해있었으니) 만약 뭔가 알아내야해서 총으로 위협할때는 먼저 거리를 두고 두손을 보이게한후 엎드리게 합니다. 저항할수 없도록

아예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면 절대 생기지않을 실수가 많아서 아쉽더군요. 뭐 생각없이 그냥 김태희미모 감상용으로 보는분들에겐 이렇게 따지는게 웃겨보일수도 있겠지만

수신료받는 공영방송사에서 200억 투자비면 세금+수신료+나중에 제품값으로 돌아올 광고료까지 포함인데 아무생각없이 침흘리며 드라마 보는분들이 부럽긴하군요.
님은 뭐하는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 2009/10/30 20:18 URL EDIT
그냥 재미로 보세요,,,

그런거 하나하나 뭐하러 다 따지나요...

저렇게 하면서 하나하나 지적 받으면서

다음에 또 저런 드라마가 나오면 조금 발전해가면서

뭐 그런거지 이것저것...

님은 군사 전문가신가요??

저야 뭐 영구와땡칠이도 침흘려가면서 보는 사람이라

님이 많이 부러워 하시겠네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그냥 딱 봐도 그냥 시청률 올려서 돈벌라고

만든 드라마인거 다 알잖아요.

그럼 그냥 어차피 매일 수신료 내면서 보는거

그냥 재미있게 보십쇼 네?
BlogIcon 단한명의군인 | 2009/10/30 22:06 URL EDIT
역시나 아무생각없이 보는걸 자랑으로 여기는(?) 참 희안한분이 있군요. 국영방송에서 만든 드라마에 이렇게나 옥의티가 많은데도 걍 드라마니 넘어가라 허허 기본적인것만 신경써도 욕안먹을텐데 막장드라마라도 재미만있으면 되나보군요. 제발 님같은 분이 소수이길 바랍니다.
불패찬스 | 2009/10/31 07:25 URL EDIT
^^
한명의 군인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매번, 아무생각없이 보는게 최고라는
어이없는 착각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꽤 많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방위만 다녀온 사람도
알만한 내용이세요.
지적한 내용 너무 어이없이 엉성하게 연출한게
안타깝기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생이나, 전혀 상식조차 없는 여성들이 보면
그럴듯해보일지 몰라도
이러한 억지부분을 보는 모든 남성들은
'에이...저건 좀 억지다.'라고 느꼈을 겁니다.

군사 전문가가 아니라 병장제대한 사람 한명만
연출에 참여했더라도.......암튼 아쉽다^^
나나 2009/10/30 20:01 URL EDIT REPLY
드라마를 집중해서 보세요 다른분들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특수 훈련, 요원 이라는걸 잊지마세요 하하하
2009/10/30 20:32 URL EDIT REPLY
옥의티 하나. NSS의 해커 (여성분) 가 작전 회의 중에 김현준을 떠올리며 '현준 선배'라고 하지만, 김현준이 입사하기 전 부터 그 해커는 NSS에서 근무하고 있었죠. 선배가 후배를 보고 '선배'라고 하니 어이가 없었어요. 아이리스는 아무래도 대본이 엉성한 것 같아요. 전체 줄거리는 흥미롭지만, 세세한 부분에 수도 없이 비약이 존재하죠. 첩보물임에도 치밀하지 못한 각본이 극의 집중을 방해하는 것 같아요. '보고 있으면, 아, 이건 드라마구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들죠. 정말 좋은 드라마는 현실감이 뛰어나야 하는데,, 아무튼 분쟁에 휘말리기도 했던데, 그렇게 대단한 각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나마 이병현의 연기와 화끈한 액션이 아니었다면 이만큼 인기가 없었을 것 같네요.
늅늅 2009/10/30 21:57 URL EDIT REPLY
이 관찰력 뛰어나는 아햏에게 김현준이 왜 일본에 갔는지 설명해주실분 없나요 ㅠㅠ
ㄷㄷ 2009/10/30 22:07 URL EDIT REPLY
중요한 건, 원작 소설마저도 이렇게 그냥 넘어간다죠.....

이번 회는 '탑쥬니 클럽상봉 씬(?)' 빼놓고는 전부 원작 소설의 내용 그대로 진행 되더군요...

그래도,,
1번 내용에서, 원작 소설에서는
전화라는 힌트 조차도 없습니다ㅜㅠ

소설에 비하면
드라마가 오히려 복선이 은근히 더 많더군요
이해되요 2009/10/30 22:15 URL EDIT REPLY
글이 너무길어서 다안읽어보구요
어쨋든 김태희씨 차 불이났지만 살아난 이유는 김태희씨가 차에 불나기 전에 누군가에게 전화가와서 받았었죠 그러니 빠져나가겠죠 그리고 나중에 그이유 나올거같구요
이병헌이 북한군에게 잡힌것도 나중에 아마 다 이유가 나올겁니다!
드라마 한두번 보는것도아니구 뭐 그럴거 같여요 ㅋㅋㅋㅋ
박누리 2009/10/30 22:41 URL EDIT REPLY
책안읽으셨으면
모르시겠찌만
드라마를 책과 완전 흐름이 똑같게만들었습니다
그꿈에서 현준이랑 사우랑 총싸우는것마저도 똑같이 만들었죠
책 끝날때쯤에 즉 드라마 8~9화쯤님의의문 6가지가 풀릴것이니 기다려주세요
2009/10/31 00:16 URL EDIT REPLY
음...
다른거 다 그렇다 쳐도
김소연이 이병헌에게 사심을 가지는 장면은 너무 빠르게 지나간거 같네요..
어제 방송분보고 한 장면 한장면 볼때마다 감탄했는데
이병헌한테 마음을 여는 부분이 갑자기 튀어온 부분은 좀..
감정이 전달이 안되거같네요~
음서.... 2009/10/31 00:31 URL EDIT REPLY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근데 너무 꼼꼼하게 이해 못하신다..... 대충 될껀데 말이죠...ㅠ
공감100% 2009/10/31 00:41 URL EDIT REPLY
솔직히 어제 김소연이병헌러브라인은 너무 0대놓고뜬금없엇음 그리고 재밌긴한데 시나리오가 너무 눈에 뻔히보인단말야...
BlogIcon basecom 2009/11/22 17:30 URL EDIT REPLY
전개가 스피디하긴 한데, 너무 다 빼먹고 가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 뛰어넘으니까 나중에 설명할라고 재미없어질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1회 초반부에 나왔던 사건을 후에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좀 지루하더군요. 결론은 다 아는 거니까..
너부리 2009/10/31 01:28 URL EDIT REPLY
딴건 모르겠고 5화 앞부분에서 정준호 이병헌 대치하고 있을때 펑 터지면서 정준호 등으로 미끄러져갈때 등에 바퀴달린줄 알았음-_-
안성수 2009/10/31 02:02 URL EDIT REPLY
그럼 김현준이랑 스티븐 시걸 이랑싸우면 누가이기나요?
2009/10/31 14:31 URL EDIT REPLY
그냥 재미로 보라는 사람들은.. 아직도 티비를 바보상자로 생각하는 사람들인가?ㅋㅋ
123 2009/10/31 20:41 URL EDIT REPLY
근데 아마 과정을 나중에 보여주는 형식일껄요, 접때 인터뷰에 글케 나와있던데?
사실.. 2009/11/01 23:31 URL EDIT REPLY
제가 생각하기에는 판단력과 집중력 혹은 몰입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특이한 기법의 소설들을 즐겨 읽으시는 분들은 이런 장면의 생략 등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으실 듯 싶으나, 이 드라마가 응집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제 우리들도 보여지는 그대로 따라가는 시청이 아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시청의 태도가 막장드라마의 제작에 어느정도 일조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비판 혹은 그 과정에 따른 본인의 연개화 과정이 드라마 시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이해되지 않는 장면들도 약간의 사고에 의해 자연스러운
연개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 과정 또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재미가 되지 않을까요?
또한 아이리스의 경우 1화와 4,5화의 관련성에서 보여진 것과 같이, 드라마의 완결성과 내용 전개과정의 판단은 함부로 하기가 어려울 것임을 암묵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수준 있는 한류드라마의 돌풍이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능동적인 태도를 고취시킵시다.
이상해 2009/11/03 01:34 URL EDIT REPLY
한가시 더 궁금한건 이병헌이 처음 북측 요원에게 총을 맞은건 뒤에서 맞았고 분명 앞에서 피를 흘린걸로 보아서 관통을 했다는건데

나중에 보면 총알 뽑아 내던데..중간에 또 맞았었나?흠..
흠........ 2009/11/03 10:51 URL EDIT REPLY
이건 글쓴분의 문제인듯싶네요..ㅎㅎ
잘 몰입해서 보셨고, 6회까지 캐릭터나 주의 인물들을 자세히봤다면
이해갈일인데 ㅎㅎ
갑자기 이병헌이 일본인들에게 붙잡혀있는건 저도 잘 이해안가지만
그거야 다음편에 나오는거아닌가요?ㅎㅎ 일부러 약간의 힌트만준것같은데요~~
전 전개와 구성이 좋은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요..ㅎㅎ
흠........ 2009/11/03 10:54 URL EDIT REPLY
그리고 선배니 후배니 이런 사소한걸 걸고넘어지니 그것도 웃기네요
드라마를 추리하려고 보시는지.......그냥 맘놓고 재밌게들보세요
인생 참 피곤하게들 사십니다......ㅎ
진짜띨빡한애들많네.. 2009/11/22 15:50 URL EDIT REPLY
한글모리나? 아니면 다시보기로 쳐 보세요 좀. 한번 보고 이해도 못하고 욕쳐하고..
이해좀하세여 한번만 쭈욱 몰입해서 보면 다 이해되고만..
미드나 쳐 보대니까 한글자막이 안나오니까 뭔지 모르겠지..
그냥... 2009/12/12 17:11 URL EDIT REPLY
닥치고 시청 그냥 봐 모르면 그냥 모르는대로 살아 이건가...

이해안되는부분 진짜 많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