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의 기본, 타이어 점검

기타
전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경우를 많이 보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타이어 펑크이다. 여름에는 노면이 달궈져있어서 공기압이 팽창함으로 더욱 위험하다. 장거리를 뛸 경우에는 고속도록에서 고속으로 달리다가 타이어가 터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더욱 커진다. 안전운전을 하기 위해서 타이어 점검은 필수이다.

예전에 미국에 렌트카를 해서 놀라간 적이 있다. 당시 그랜드캐년에 갔다가 라스베가스로 가는 길이었는데, 앞의 차가 타이어가 터지면서 다른 차들과 충돌 위험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고속도로였고, 라스베가스로 진입하는 곳이라 차들도 많았다. 게다가 고속도로여서 차들은 거의 시속 130km이상으로 달리고 있던 상황이었다. 뻥하고 타이어가 터지더니 노면에서는 불꽃이 튀면서 한쪽으로 차가 계속 기울어져갔다. 당시 왕복 4차선의 큰 차로였는데 1차선에서 4차선까지 불꽃과 연기를 내며 흘러 내려갔다. 차들은 용케도 다들 피해갔고, 뒤 따르던 나 또한 운좋게 피했지만, 잠이 확 깨면서 아찔한 순간이있다.

그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타이어 점검을 받고, 장거리를 갈 때는 꼭 한번씩 공기압 체크를 하고 간다. 스페어타이어 또한 확인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타이어 사고가 더욱 많으니 장거리를 뛸 때는 반드시 타이어 점검을 하고 가길 바란다. 한국타이어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교체에 관한 타이어 안전 관리 5계명을 선보였다. 참고하여 여름철 안전운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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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샴페인 2008/08/23 03:03 URL EDIT REPLY
저는 현재 프리우스라고 하는 도요다사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차는데요, 타이어 압력에 따라서도 연비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열쇠고리형으로 된 디지털 타이어 압력계를 항상 가지고 다니고 집에도 전동펌프를 사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위의 5계명중에 제가 잘 못지키는게 고속도로를 갈때 2시간마다 쉬어주라고 하는데 그러지 않는 편입니다. 기름 넣느라 6시간만에 주유소에 잠깐 들리는걸 빼고는 거의 쉬지 않거든요. 지난 3월에는 콜로라도 가느라 17시간 반을 쉬지 않고 운전한 적도 있으니 타이어에 얼마나 무리가 갔을까요? ^^
BlogIcon 이종범 | 2008/08/23 03:09 URL EDIT
와우! 17시간 반동안 운전을... 한국에서는 전국일주를 해야 가능한.. ^^;; 역시 미국은 땅이 넓어서 좋아요. 저도 미국 여행할 때 장시간 여행한 적은 있지만, 정말 위험하고 힘들더군요. 샴페인님, 꼭 안전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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