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MC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EXCITING TV리뷰

접 대마왕 이성진이 방송으로 다시 복귀했다. 방위산업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한 이성진은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예능 프로의 게스트로 나오기도 하고, 뮤지컬 싱글즈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게다가 시트콤에서도 러브콜이 들어오고, 케이블 및 여러 프로그램에서 MC를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는 해피투게더와 미수다에 출연한 것을 보았다. 방위산업체를 가기 전까지만 해도 주접으로 예능계를 휩쓸었던 예능 황태자였는데 그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요즘 MC계를 보면 유재석과 강호동의 양대산맥으로 쉽게 그 판도가 뒤집어지지 않을 것 같다. 예능 프로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프로그램들로 나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유라인과 강라인이 대세이다. 얼마전 발표된 출연료도 유재석은 회당 900만원이라는 최고액을 자랑하며 MC계의 1인자로 자리잡았다. 놀러와, 예능선수촌, 무릎팍도사, 해피투게더, 스타킹, 무한도전,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까지 예능을 꽉 잡고 있는 유재석과 강호동 체제를 이성진이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2년간의 공백이 컸는지 아직은 감을 못잡고 있는 것 같다. 놀라와와 미수다에 나온 이성진의 모습은 참 낯설었다. 화면에 많이 잡혀 얼굴을 알리려는지 자주 일어서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많이 하기도 했다. 이성진의 말 한마디에 분위기가 가라앉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은 적응단계라는 것을 느꼈다. 다시 주접으로 승부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로 나올 것인지도 궁금하다.

이성진은 신정환과 비슷한 캐릭터였던 것 같다. 오히려 신정환보다 이성진이 더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예전에 이성진이 손 한번만 코에 갖다대기만 해도 배꼽잡고 웃었던 생각도 난다. 주접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이성진의 개그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도 주접 캐릭터로 승부를 하려 한다면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접의 재미는 상황과 관계없이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에 있는데 이미 신정환이나 탁재훈, 그리고 진상 정형돈등이 써먹어 보았지만 별 재미는 못 보았다. 이유는 유행이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은 오버보다는 꾸미지 않은 솔직한 모습이 더 재미를 주는 것 같다. 아마도 새로운 장르인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솔직한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같은 모습이 더 정확한 표현같다.

효리와 예진아씨의 쌩얼이나 아침에 퉁퉁부은 모습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우결처럼 진짜 같은 연출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런 면에서 최근 강호동이 유재석에게 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도  약간 오버가 있는 강호동의 스타일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무릎팍도사나 1박 2일의 컨셉이 약간 감동을 유도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오버 리엑션의 강호동이, 자신은 잘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유재석에게 밀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접은 그야말로 오버의 극치이다. 한 때 오버가 큰 재미를 주었지만, 이제는 약간 상황이 달라졌기에 이성진 또한 주접의 이미지보다는 다른 리얼하게 보이는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다. 일반 예능프로보다 리얼 버라이어티에 출연하여 감을 익힌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물론 예전 주접의 이미지로 승부를 걸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성진의 방송 복귀가 반가운 것은 그의 개그를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개그맨은 아니지만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었던 이성진을 기억한다. 그리고 이성진 정도라면 현재 MC계를 약간이라도 흔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유재석, 강호동 외에 새로운 대안이 없는 MC의 자리가 이성진의 컴백으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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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피앙새(fiancee)의 세상 이야기 | 2008/10/09 10:51 | DEL
해피투게더의 새로운 고정MC는 누가 적합할까요? 목요일 밤의 예능 인기프로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로 표기)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매주 한명씩 출연하던 인턴MC 가운데 한 명이 이번 가을 프로그램 개편때 고정MC로 전환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해투3에서 인턴MC로 출연한 사람은 지난 8월 14일 개그맨 박영진, 박성광을 시작으로 윤형빈, 박지선, 한민관, 박성호, 이성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해투3 제작자에 따르면 프로그램 개편때까지 개콘출..
BlogIcon 태현 2008/10/09 01:05 URL EDIT REPLY
개인적으로 너무 나대서 참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의외로 간만에 보니 반갑긴하더군요. =)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10 URL EDIT
반갑습니다. 태현님 ^^*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서 한번 예전 생각하며 적어보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뷰라 2008/10/09 01:45 URL EDIT REPLY
좋은 글 잘 읽고 추천합니다 ^^

개인적으로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현재 예능과도 궁합이 잘 맞는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예능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오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12 URL EDIT
안녕하세요, 뷰라님 ^^*
추천 감사합니다. ^^b
정말 본인이 노력한다면 예능계에서 다시 인기를 끌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피 2008/10/09 09:58 URL EDIT REPLY
오랜만에 보니 반갑더군요.
개인적으로 방송을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도 독특하구요.
우결이나 1박 2일에 나와도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0 URL EDIT
안녕하세요, 유피님 ^^
정말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어요.
우결이나 1박 2일같은 버라이어티에 나와서 감을 좀 익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
진상남편에 이어 주접남편은...^^;;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우결나오면 재미있을듯.. 2008/10/09 10:44 URL EDIT REPLY
근데 방청한 사람말로는 웃는게 일부러 가짜로 웃는게 아니라 별거아닌것도 혼자서 빵터져서 혼자 죽어가더라는...ㅋㅋ 카메라 안잡아도 혼자서 큭큭큭...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우결 나오면 참 재미있을듯...그래도 말빨은 여전하더군요.
이제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1 URL EDIT
아...그게 진짜로 웃는 것이었군요. 약간 어색하기도 하던데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봐요^^;
빨리 적응되어 예전의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ss 2008/10/09 10:48 URL EDIT REPLY
신정환 처럼,,,,,,,, 보조mc로는 최고라생각됩니다....
박명수 정형돈 보다는 위죠......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2 URL EDIT
예전에 신정환씨보다 더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 예능에서 이성진씨가 나와야 재미있었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이성진?? 2008/10/09 11:02 URL EDIT REPLY
이성진이 왜 이렇게 높이 취급대져??

이성진그리고 군대가기전에도 예능게스트인데 무슨 MC??? 유재석 넘사벽이고요..

강호동한테도 무리고..
신정환,박명수,정형돈 등 지금잘나가는 사람보다 재밋엇나요??

그때 주접으로 좀 웃긴건 알겠지만 그정도까진 아니라고봄..

어쨋든 본인이 노력한다면 재밌는 게스트는 되겠지만..
뜬금없이 MC라니...이성진이 MC도 아니고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4 URL EDIT
^^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성진씨 예전에 매우 주가가 높았던 사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미도 있었고, 주접으로 특히 유명했지요 ^^
해피투게더에서 이성진씨가 장난삼아인지 유재석씨에게 MC자리를 넘본다고 이야기한 것을 참고하여 적어본 거에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츄잉껌 2008/10/09 11:07 URL EDIT REPLY
확실히 MC급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입대전에도 그저 말많은 게스트였을 뿐이죠.
음... 미수다에서 보니 너무 의식적으로 '정리멘트'를 해대더군요.
나선다고, 정리한다고 해서 모두가 MC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죠^^

색다른 시각의 글 잘 읽었습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6 URL EDIT
반가워요, 츄잉껌님 ^^
역시 MC의 자질인 정리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MC감은 없다고 생각해요.
미수다에서는 좀 의식적이고 어색한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logIcon 깜상 2008/10/09 11:07 URL EDIT REPLY
꽤 공감가는 분석이네요.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7 URL EDIT
^^ 감사합니다. 깜상님~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노란원숭이 2008/10/09 11:21 URL EDIT REPLY
무슨 mc요...이성진씨에게 감정은 없지만 판도를 뒤집을수있을가라는 말에 피식웃음부터 나옵디다.
한마디로 말도 않되지요...
MC아무나 한답니까?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38 URL EDIT
안녕하세요, 노란원숭이님 ^^
지금의 MC들도 처음부터 A급은 아니었죠. 새로 방송에 복귀한 이성진씨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은 힘들겠지만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미가 2008/10/09 11:20 URL EDIT REPLY
우리 이성진군은 어깨이상으로 군대를 안가게 되었는데
연예인야구단에서 투수를 하더군요.
아마도 시사매거진이라는 프로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쪼잔해서 그런지 이런 사람들은 벌어논 돈 가지고 그냥 살고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40 URL EDIT
안녕하세요, 미가님 ^^*
군대라면 저도 미가님만큼이나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그냥 이성진씨의 개그적 자질을 놓고 적어보았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도라지 2008/10/09 11:32 URL EDIT REPLY
이성진 씨가 이 댓글을 꼭 볼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이성진 씨, 저번에 <해피투게더>에 나오는 것 봤는데, 보기 불편했습니다. 본인도 느끼셨겠지만, 방송흐름을 못 읽고 너무 오바하는 모습이었어요. 본인은 복귀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주접 컨셉은 이제 미련없이 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 트렌드는 그게 아니에요. 위 포스팅에서 신정환과 비교를 하는데, 신정환도 요즘엔 재치있는 말로 웃기더만요. 이성진 씨도 이제 혼자 튀어서 웃기려고 노력하기보단, 방송의 맥을 짚으면서 재치있는 말로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예능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수다 같은 프로그램은 남자 게스트가 너무 튀면 안티만 늘어납니다. 미수다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미녀들이에요. 그들을 잘 살려주는 게스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미수다에서는 말조심해야되요. 멋도 모르고 나섰다가 인종차별주의자나, 매국노로 몰릴 수 있습니다. 한국문화, 외국문화에 대해 공부를 좀 하시고 방송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이성진 씨가 너무 웃기려고 말을 쏟아내다보면 실수할지도 모르니까요.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41 URL EDIT
^^ 반가워요, 도라지님~!
이성진씨가 이 글을 본다면 영광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혹시 보신다면 도라지님의 댓글도 참고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공정록 | 2008/10/09 16:16 URL EDIT
정말 공감합니다.
내가 쓸려고 했던 말들을 그대로 하셨네요..
해피투게더 봤는데 너무 들이대고 오버하셔서 보기 불편했습니다. 특히 박장대소하는 큰 웃음 ㅜ.ㅜ 안습입니다.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센스가 더 필요할 듯하며 말을 좀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얘기는 잼 있게 들었는데 남을 무안주는 말은 삼가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그런 캐리터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신정환씨도 별로 안좋아해서 그가 나오는 것은 안봅니다.

근데 여기서 왜 mc이성진 얘기가 나오나요...이것 자체도 어림없는 얘기에요.. 활발하게 활동하실려면 프로그램을 살리는 보조로서 성공하시고 mc얘기가 나와야 할듯합니다.
주접떨떄부터봐는데 2008/10/09 11:44 URL EDIT REPLY
전혀 전혀 ~ 그냥 게스트 정도였지 이성진 처음에 미팅프로그램에서 주접떨던거 유효기간 별로 못가쬬
조용했는데 주접이란 단어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 군대갈적에도 그렇게 최고아니였는데 ㅋ
정형돈과 박명수는 투톱 MC도 해본사람들인데 어떡해 이성진하고 비교를합니까 ㅋ그냥 고정따보겠딴 심보죠 ㅋ 힘들죠 진짜 예능고정따기가 스타킹 그많은 자리중 한자리 차지하기도 힘들껄요 ㅋㅋ그리고 이성진같이 난잡한 주접부리는캐릭터는 새로나온 MC몽,노홍철,박명수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신정환 하고는 비교도 안됩니다 신정환은 탁월한 개인기와 자기를 희생하면서 웃길줄알죠 . 거기다 이제 보조 MC경험도 엄청나고 케이블에서 단독 까지 ㅋ 이성진은 그냥 패널정도죠 ㅋ 너무오버하셨네요 ㅋㅋ 제목 수정 부탁할꼐요

이성진 예능계 고정하나 따낼수있을까??ㅋㅋ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1:42 URL EDIT
주접이라는 것이 알고보면 말솜씨에서 비롯되는 것이니까요. 예전에는 확실히 이성진이 있으면 분위기가 살곤 했어요. 아직 방송 복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이니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성진 2008/10/09 11:48 URL EDIT REPLY
솔직히 방송에서 너무 ..... .모라 해야하지 깝친다? 개깝친다? 오버존나 해대고 군대도 장애인으로 갔다왔으면서 해피투게더 보면서 너무 웃어대서 짜증이 났음
BlogIcon 행우니 2008/10/09 11:55 URL EDIT REPLY
이성진이 왜 안나오나 했는데 군에 갔었군요^^* ㅋㅋㅋ
요새 예능 TV보면 가가 가가가가가!!! 이거자나요 ㅋㅋㅋ
이성진이 신선하지는 않지만 나름 매력있으니 잘 하리라 믿어요^^*
신선하고, 참신한 신인들 많이 등장하기를 빌고요 ㅋㅋㅋ
이종범님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ㅡㅡㅡㅡ^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6:28 URL EDIT
안녕하세요, 행우니님 ^^*
오랜만인에요~! 참신한 신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재미있지만, 이제 재미있는 신인들도 나올 때가 된 것도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행우니님도 ^______^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이성진 2008/10/09 12:02 URL EDIT REPLY
전 해피투게더는 봤지만 미수다는 못봐서..제가 해피투게더에서 봤을때는 생각보다 재치있게 잘하던거 같던데요. 2년동안 방송쉬고 나와서 그정도로 공백부담없이 죽지않고 빛볼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드라마도 아니고 예능에서...절대 다른사람에게 뒤지지 않더군요. 아직 MC까지는 아니지만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6:31 URL EDIT
공백기간이 참 크긴 크죠. 유행의 흐름이 완전 바뀌어버렸으니 말요 ^^ 예능에서는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여러군데에서 출연요청이 들어온다고 하니 말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차복태 2008/10/09 12:07 URL EDIT REPLY
이성진 공익 아닙니다. 방위 산업체였습니다. 싸이 사건 때 조사도 받았죠. 안 걸린거 보면 근무 제대로 했나보죠. 허나 미심쩍은건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이성진 전성기는 군대가기 몇 년전이죠. 이성진 군대 갈쯤엔 이미그저 그런 게스트였을뿐...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2:23 URL EDIT
감사합니다. 차복태님 ^^
공익인줄 알았더니 방위산업체였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싸이와 같이 조사를 받았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b
즐거운 하루 되세요~!
흐음 2008/10/09 12:09 URL EDIT REPLY
예전에는 정말 이성진이 "주접" 을 유행? 시키면서 주가를 달렸었죠....
그 때가 기억나네요=_=

유재석,강호동만큼의 MC....는 한참 무리일것같지만
(MC로서가 아닌 그냥 예능인으로서는 괜찮을것 같네요.)
예능에 어느정도 많이 나오면서 뭐 떠오르는 차세대 보조MC? 정도는 될것도 같네요^^;;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6:33 URL EDIT
예전에 주접 때 참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
예능프로에는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흐음 2008/10/09 12:29 URL EDIT REPLY
글쎄요... 이 사람 방송에서 반말 찍찍 갈겨대던 사람 아니었던가요? 주접보다는 버릇없는 사람으로 인식돼서인지 방송에서 안봤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ㅇㅇ 2008/10/09 12:33 URL EDIT REPLY
마지막으로 군대가기전에 했던 프로그램에서는

리액션도 너무해서 안먹히고 X맨에서 거의 무존재에 가까워져서

군대갔는데

뭐 그때와 다른변하가있다면 발전하겟지만

그때와갔다면 그닥 ...
엠씨라... 2008/10/09 12:33 URL EDIT REPLY
저도 이성진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편 입니다. 글쓴이의 얘기처럼 단기간에 강호동, 유재석을 넘기란 불가능 하것 같군요. 우선 카메라에서 부터 적응을 해야하니까. 하지만 적어도 차세대 엠씨라는 것에 대해선 동의할 수 있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이성진을 보면서 '맞다, 이성진도 있었지'라고 생각했었죠. 차세대 엠씨군으로 분류되는 정형돈, 유세윤 등과 같은 위치로 빠르게 자리 잡을 것 같네요. 앞으로의 이성진의 활약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림 2008/10/09 12:41 URL EDIT REPLY
어림없다고 봐야죠 -_-
애초에 유재석 강호동 동급을 논하기엔 이성진은 너무 너무 이른거 같은데요 -_-?

이성진이 넘어야 할산들은 많아요.

신정환은 물론이구요. 윤종신 김제동 김국진 김구라 라디오 스타 엠씨들하고 비교해도 이성진은
게스트 급입니다.

원래 메인급은 아니였구요.
그나마 몇년 쉬었으니 감도 잃은거 같습니다.

혼자서 웃고 있을때두 많구요 과한 멘트로 분위기 정적..될때도 있었죠.
게다가 주접은 끝난거 같습니다.
혼자서 주접떠는 시대는 간거죠.


무한도전이나 봐도 몸개그 몸개그 하지만 절대 혼자 튀려고 하지 않아요.
다같이 캐릭터를 살리지

이성진이 잘 적응하고 큰다면 이제 조금씩 예능에 발담구고 있는
정도 될거 같은데..
제 생각으론 절대 엠씨할 체질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무리 잘커도 신정환정도..?

정형돈은 엠씨로 클거 같은데
이성진은 그러기엔..너무 주접.;;

그놈의 주접 ㅋㅋㅋ
주접으론 어림없다 | 2008/10/09 16:20 URL EDIT
공감하는 글입니다.
쿠마라 2008/10/09 12:42 URL EDIT REPLY
내 장담하는데 이성진은 후에 나올 천명훈과 결합하여 제2의 탁재훈 신정환이 될것이다
천명훈 이거 물건이잖아
개갈비 2008/10/09 12:56 URL EDIT REPLY
MC라기 보다는 패널 정도에 가깝겟지요..이성진은..
현재의 신정환 정도의 보조MC역활 이라면 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BlogIcon Iam jungwon 2008/10/09 12:57 URL EDIT REPLY
안녕하세요? 종범님 제 댓글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진 개인 적으로 연애미팅버라이어티가 대세일때 좋아했었더라는... 아주 재미있었죠. 잊고 있었는데 방송에 나오는 군요. 그런데 요즘은 리얼이 대세라서 적응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1박 2일이나 패떳에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미 주접이라는 캐릭이 있으니
주접으론 어림없다 | 2008/10/09 16:23 URL EDIT
이성진 주접상태로 패떳나오면 패떳즐겨보는 사람으로서 채널 돌려 버릴겁니다.

이성진씨 주접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흐름을 망치는 주접은 사절입니다...특히 남을 비방하거나 남의 말을 끊어 무안주는 것은 더더욱 밉상입니다.
서로 캐릭터를 살려줘야지 좋게 보이는데..
해피투게더에서 본 이성진씨 정말 밉상이었습니디.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6:43 URL EDIT
안녕하세요, 정원님 ^^
가끔 이상한 댓글들 때문에 확 댓글 닫아버릴까 생각도 들지만, 정원님같은 자주 들러주셔서 의견주시는 분들 덕에 그냥 열어두고 있답니다. ^^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듯이 이성진씨에게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자나가다 2008/10/09 16:01 URL EDIT REPLY
이성진이 MC라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게다가 유재석이나 강호동급? 강호동은 별거 없으니 모르겠고 유재석급을 감히 쳐다나 볼 인물인가..헐

그냥 제목으로 낚시질 하는 블로그인가 보네.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6:35 URL EDIT
ㅎㅎㅎ 그 유명하신 지나가다 친구분인 자나가다분인가 보군요. 반갑습니다. ^^
정기수 2008/10/09 17:18 URL EDIT REPLY
ㅋㅋ 개가 웃것다.....판도를 뒤집어?? ㅋㅋㅋ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7:42 URL EDIT
그래서 열심히 웃고 계시군요...
퍼스트 2008/10/09 17:34 URL EDIT REPLY
유재석은 인정하는데, 강호동은 유재석의 라이벌이 될수 없음.. 그리고 이성진은 완전 비교자체가 안되는거 같은데.. 남을 기죽이고 자기를 살리는 이성진같은 타입은 오래 못감
BlogIcon 이종범 | 2008/10/09 17:43 URL EDIT
퍼스트는 역시 유재석인 것 같아요. 그래도 양대산맥이라 하면 유재석과 강호동을 꼽을 수 있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lel 2008/10/09 18:09 URL EDIT REPLY
분위기띄우는데는 일가견이있는사람이져..1박2일같은데 집어넣어야되는데 지금1박2일에는 예능에 어울릴만한사람이 별로없어서..
2008/10/09 19:00 URL EDIT REPLY
아직 이성진은 좀 조급해 보이더라고요.
어떻게든 눈길을 끌어서 고정자리 하나 받아볼까 하고요.
군대 갔다온 복학생이 사회에 돌아와서 어리둥절하고, 어쨌든 열심히는 해보자~ 이런 것?
열심히 하시는 것은 좋은데 그래서 조금 여유가 없어 보였어요.
예전 주접 캐릭일때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는 좀 여유있어 보였거든요.

고정이니 패널이니 엠씨니 하는 것 너무 단기간에 따내려고 조급히 굴지 말고
개성과 말빨은 충분히 있는 재밌는 분이니 좀더 여유를 갖고 방송을 했으면 좋겠어요.
븅븅 2008/10/09 19:11 URL EDIT REPLY
유일하게 재입대의 그늘에서 빠져나간 인간. 인생사 재밌죠 참 ?
김동완과 콤비로 주접으로 한창 떴다가 이상하리 만큼 방송에 안나오다

어느날 문득 나와서 방송에 적응 못하던 그를 보곤 재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상태 그대로 군에 입대하고 이제 제대를 했는데

뭐를 보여 줄런지.. 미수다에서 김태현이랑 뭔가 다툼이 있었다던데.. 본인들만 알겠지만.
차라리 천명훈 기다리는게 나을거 같아요. 신정환과 천명훈은 참 재밌는 콤비였는데
광야의탕자 2008/10/09 19:17 URL EDIT REPLY
원래 가수로 데뷰했던 이성진은 방위소집전 까지는 예능에선 약방의 감초격인 "게스트나 패널"로 주로 나와시시시때때로 "주접"을 부리며 주접대왕으로의 역할로 꽤나 괞찮은 성적을 올렸고 인정을 받았던 사람이다,

그후,이를 발판으로 진출한 "유동근"과 함께 했던 영화에서는 그닥 큰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다재다능한
만능 엔테테이너로서의 이성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지, 특출난 예능 mc로서의 능력은 과거에도 보여주지못했던 사람이다, 2년만에 복귀한 이성진에게 "유재석"과 '강호동"을 직접적으로 비유한 "이종범"씨의 글 내용은
이성진이 갖고있는 특출한 재능에 대한것을 넘 과대포장하여 뜬금없이 띄워 준것은 아닌지요,,,,,

물론 개개인이 바라보는 시각차는 어느정도 잇다 하여도 과거의 이성진이나,현재의 이성진의 능력 역시
하루 아침에 아무 노력도 없이 거져 얻이지는 불로소득은 아니라는 점 이 참에 확실히 주지햇음 하는 마음이다,
vj성진 2008/10/09 19:34 URL EDIT REPLY
팬으로써 이런 글 보면 기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해피투게더 와 미수다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지적하고픈 점이 있다면,
1. 예전의 주접/오버는 요즘 방송가 트렌드에 먹히지 않는다. 다른 캐릭터를 찾거나, 좀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실제로 굉장히 내성적이고 조용한데, 주접이라서 싫다-쟤 너무 깝죽댄다라는 소리 들으면 속상합니다)
2. 방송 흐름을 잘 못탄다. 물론 공백이 있어서 그렇겠지만..빨리 익숙해지길 바랍니다.
갠적인 바램은 이번에 하는 뮤지컬 싱글즈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면 하고, 유쾌한 웃음 주는 방송인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보조 mc나 패널부터 차근차근 밟아간다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Mnet 에서 꽤 오래 mc 를 맡았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주접하기 전인데요..아마 VJ 김수현씬가? 그분과 같이 HOT LINE 2727 이란 프로를 맡았었습니다. 적당한 주접(?) + 매끄러운 진행으로 괜찮았었는데...
너무 색안경쓰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z | 2008/10/09 19:40 URL EDIT
Mnet이나 KM, MTV의 경우

MC라기보단 VJ로 보는게 맞을 듯합니다.
z 2008/10/09 19:39 URL EDIT REPLY
호불호가 갈려고 나름 재밌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입대전에도 특별히 단독MC를 나선적도 없거니와 그의 주는 예능 "고정게스트"였습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MC계의 판도를 뒤흔들만큼 포장될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하여튼 재밌는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메롱 2008/10/09 19:52 URL EDIT REPLY
이성진이 판도를 바꿀수있는 MC계가 아닌듯한데요..ㅋㅋ
happy 2008/10/10 19:19 URL EDIT REPLY
공백기가 워낙 길어서 흐름과 감을 놓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_^ 이성진씨 tv에서 자주 뵜으면 좋겠어요.
2009/08/07 19:4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people | 2009/08/08 05:05 URL EDIT
예전에는 통했던 것인데 지금은 좀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안통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하면서 감을 익혀간다면 원래 예능감이 뛰어난 분이니 잘 적응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예전의 영광을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조송이 2008/10/11 10:00 URL EDIT REPLY
아맞다 성진씨는 놀러와 아직 녹화도안하셨어요ㅎㅎ
잠시 착각이셨나?ㅎㅎ
대치동쪽 2008/11/09 16:16 URL EDIT REPLY
개인적으로 이성진 티비에 안나왔으면...
뭔가 분위기깨는 느낌에...
과거로 연예프로가 회귀되는것같아 싫음.
한반도주민 2008/11/09 23:03 URL EDIT REPLY
캐이블이면 모를까 공중파에서는 한 될 듯.
2008/11/10 00:31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이종범 | 2008/11/10 07:10 URL EDIT
^^ 그러게 말야! 언제나 만나볼까?
자주와서 글 남겨라~ ^^
블로그 운영 언제 할꺼야!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우리 그럼 미국에서 보는건가?
아! 1월쯤 가니까 그 때 한번 보자 ^^
연락할께~!
사탕보다초콜렛 2008/11/30 21:13 URL EDIT REPLY
...이성진, 이분은 왠지 볼때마다 비호감이던데요.
언젠ㅏ부터 자꾸 티비에 나오는데....
이유없이 좀 싫은...;;;
hahaha 2008/12/01 00:11 URL EDIT REPLY
음,,이성진 게스트로는 몰라도 보조mc로는 그닥~
ㅎㅎ 2009/07/01 10:17 URL EDIT REPLY
mc계의 판도??ㅋㅋㅋㅋ
보조 로도 부적절한 인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공중파에서 자주 뵙고 싶지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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