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과 패떴의 게스트 차이

EXCITING TV리뷰
1박 2일의 재미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번 집으로 특집 또한 배꼽을 잡게 만드는 장면이 계속되면서 1박 2일의 멈출 줄 모르는 질주가 계속되었다. 영양군의 두메산골로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한 1박 2일팀은 까나리액젓의 도움도 없이 재미를 끌어내었다. 1박 2일이 재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일반 시민들을 게스트로 출연시킨 것일거다.

해피선데이는 리얼의 묘를 잘 살리고 있다. 1박 2일 전에 한 남자의 자격에서는 24시간동안 엄마가 되는 미션을 진행함으로 아이들을 보살폈다. 절대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될 수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리얼함이 살아날 수 밖에 없다. 1박 2일에서도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와 펼치는 방송은 절대로 짜고 칠 수 없는 부분이기에 1박 2일 멤버들의 진행 능력과 리얼한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1박 2일은 처음부터 시민들을 게스트로 출연시키며, 시민들이 나올 때마다 히트를 치는 효과를 만들어내었다. 대학교에 가서 게릴라 콘서트를 할 때도 그랬고, 시골 분교 어린이들을 찾아갔을 때도 그랬고, 시청자와 함께 할 때도 그랬다. 친구와 함께 하는 1박 2일도 히트를 쳤고, 이번에 집으로 특집 또한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리얼"을 끌어낼 수 있는 시민 게스트들은 솔직히 쉽지 않은 선택이다. 리얼한 맛을 살릴 수 있지만, 제대로 컨트롤을 할 수 없기에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에도 시민들을 게스트로 참여시켰을 때 그 재미는 톱스타가 나오는 것만큼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반면 패밀리가 떴다의 게스트는 항상 초특급이다. 섭외 능력으로 따지자면 패떴을 따라갈 예능이 없을 것 같다. 손담비, 차승원, 소녀시대, 김원희, 동방신기, 황정민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은 모두 패떴을 거쳐갔다. 패떴이 주춤할 때마다 게스트발은 제대로 먹혔으며, 지금은 아예 게스트 중심으로 패떴이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다. 캐릭터 또한 게스트에 따라 변하는 구조를 띄게 되어 아슬 아슬하게 한회씩 지나가고 있다.

하지만 톱스타들이 나오는 이유는 항상 숨겨져있다. 패떴을 즐기기 위해 나오는 순진한 톱스타들은 없을 것이다. 다들 자기가 출연하는 영화나 음반,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나오고, 패떴 멤버들은 능숙하게 그들을 홍보해지고 칭찬해준다. 특히 아이돌이라도 나오면 계속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길을 걸어갈 때도 그 가수의 노래를 흥얼거림으로 홍보에 여념이 없게 된다. 톱스타를 섭외하는데에는 그만한 댓가가 있을 수 밖에 없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웬지 짜고 치는 고스톱의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톱스타를 보는 재미 외에는 별다른 재미를 느낄 수 없게 된다.

1박 2일과 패밀리가 떴다의 게스트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들, 친구들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한번 보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톱스타들의 차이이니 말이다. 게스트 섭외 비용 차이도 하늘과 땅 차이일 것이다. 하지만, 그 효과는 오히려 일반 시민이 더 클 수 도 있다. 아니, 아마도 일반 시민의 효과가 더 클 것이다.



시민들이 나올 때는 그 속내가 없기 때문이다. 홍보할 음반도, 드라마도, 영화도 없기에 그들의 순수한 의도를 느낄 수 있고, 웃음 조차 신선하고 순박하고 깨끗해진다. 그에 반해 톱스타가 나올 때는 무언가 찜찜하고, 왜 나왔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게스트를 대하는 멤버들의 이미지도 달라지게 된다. 톱스타에게 무조건 잘하려는 모습은 아부로 보이고, 시민들에게 잘하는 모습은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비춰지기 때문이다.

1박 2일의 일반 시민 게스트는 아마도 많은 예능의 표본이 되지 않을까 싶다. 톱스타만이 재미와 시청률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1박 2일이 말해주는 것 같다. 또한 멤버들의 캐릭터가 완전히 구축되어야 확실한 재미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1박 2일의 경우 캐릭터가 확실해짐으로 내실을 다진 상태에서 나아가고 있지만, 패떴의 경우는 아직 캐릭터가 어수선한 상태에서 계속 게스트 중심으로만 진행되고 있어서 톱스타 게스트조차 잘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1박 2일의 제 7의 멤버는 아마도 시청자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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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OKBLOGER 2009/05/05 08:28 URL EDIT REPLY
동감합니다. ㅋㅋ
잘 읽고 갑니다. ㅋ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09:27 URL EDIT
동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ㅁㅁ 2009/05/05 09:32 URL EDIT REPLY
아쉬운 점은..
시청자들도 심적으로는
일반인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프로가 톱스타에 의존하는 프로보다
더 인간적이고 긍정적이라 평가하지만
막상 tv를 틀면 화려한 톱스타가 나오는 프로에 더 혹해지는게 사실이거든요..
참고로 패떴의 다음 게스트는 배우 이준기라고 하네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09:31 URL EDIT
맞습니다. 다음 게스트가 이준기라고 하니 저 또한 벌써 보고 싶어지는걸요? 1박 2일과 패떴의 게스트 차이는 시민과 톱스타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캐릭터의 완성도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패떴이 케릭터를 다지는데 비중을 두었으면 좋겠어요. 김종국씨 투입 전에는 확실한 캐릭터가 있었는데, 요즘들어 게스트 위주로 캐릭터가 변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을 잘 살리는 1박 2일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라면 1박 2일에 톱스타가 나왔을 때의 효과는 굉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b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맞춤법 2009/05/05 09:48 URL EDIT REPLY
내노라 하는이 아니고 내로라 하는이 맞는 표현입니다^^
저도 1박2일 보고싶은데 패떴게스트땜에 자꾸 돌아가면서 보게됩니다.ㅠㅠ
결국 둘다 못보게되죠.ㅎㅎ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09:52 URL EDIT
^^; 감사합니다. 내노라->'내로라'로 수정하였습니다.
1박 2일에 톱스타 게스트가 나오고, 패떴에 일반 시민 게스트가 나온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그래도 이준기편은 꼭 보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송상영 2009/05/05 10:01 URL EDIT REPLY
좋은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0:29 URL EDIT
송상영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세요~!
1박2일 2009/05/05 10:08 URL EDIT REPLY
1박2일 퀴즈때 정말 웃었어요ㅋㅋ
패떴은 화려한 게스트때문에 보는거지만
1박2일은 아무런 부담없이 즐길수있어 좋은듯하네요 스타 띄워주는것도 없고
글 잘읽었어요 공감합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0:31 URL EDIT
할아버지께서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스피드퀴즈가 계속되는 다음 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 김C가 콘서트홍보하자 은지원이 표값 비싸다고 핀찬놓는 것이 참 1박 2일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차 타고 가면서 김C콘서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은지원이 흔쾌히 가겠다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요. 홍보는 이렇게 해야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어요. 왠지 김C콘서트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BlogIcon 자랑질!!! | 2009/05/05 12:42 URL EDIT
저는 이번주 목요일 김씨 콘서트 간답니다!
제가 바로 홍대에 사는대 이 좋을 기회를 놓치면 안되지요? 그날 운좋게 은초딩도 나온다면야??? ㅎㅎㅎㅎㅎ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16 URL EDIT
아~! 제대로 자랑이신데요^^? 은초딩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평일에 하는 김C콘서트 정말 특이한 김C! 대관이 안되서 그렇다해도 아마 꽉 차지 않을까 싶네요. ^^ CD까지 준다면 정말 거저~!
2009/05/05 10:50 URL EDIT REPLY
비밀댓글입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17 URL EDIT
^^ 저도 공감합니다.
아놔 2009/05/05 10:59 URL EDIT REPLY
손담비가 언제부터 저기사이에낄
톱스타가 되었나
진짜 언론플레이가 먹여살린 진정한 연예인이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17 URL EDIT
제가 갠적으로 손담비씨를 좋아해서요.. ^^♡
갠적으로는.. 2009/05/05 11:05 URL EDIT REPLY
1박2일 서민들은 게스트로 모신다는건 차별되지만..모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니...
그래도 1박2일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서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그대로 갔으면 100% 망했을테니...저희 부모님도 1박2일 보다가 또 복불복이냐...항상 이러셔서 -ㅅ-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18 URL EDIT
복불복의 최대 수혜자는 까나리액젓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공감... 2009/05/05 11:08 URL EDIT REPLY
확실히 공감이 가네요..
항상 패떳을 볼때는 뭔가 짜고치는 느낌..
애드립도 다 짜고 하는것같고... 늘 같은 패턴으로 웃겨서 식상한데
확실히 1박2일은 정말 리얼하고 짜고하는것도 느낄수없고....
동감입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20 URL EDIT
맞아요. 둘 다 대본과 각본이 있다 할지라도 보기에 짜고 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과 리얼해보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 패떴은 리얼과 반대되는 설정으로 차별화를 하겠다는 심산 같던데 그러려면 캐릭터를 확실히 잡아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공감은 가나 패떳을 너무 몰아가는듯... 2009/05/05 12:01 URL EDIT REPLY
패떳도 서민들과 함께 했던 방송이 있고 1박2일 또한 특급스타들이 출연 한적이 있는데
글쓴이가 너무 억지인듯... 재미있고 참신하고 서민과 함께하는 방송이라고 해서 모든 버라이어티가
1박2일을 쫒아야 하는지요???
무한도전 이후로 1박2일 패떳이 차례로 생겨날때도 사람들이 무한도전에 리얼을 따라한다고 얼마나
말들이 많았나요?? 하지만 지금은 두 프로그램 다 개성을 달리하며 시청자에게 각기 다른 재미를 주고있습니다.
모든 시청자들이 만족 할수는 없겠지요...하지만 1박2일, 패떳,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입장에서 각기 다른 개성으로 각각 다른 재미를 주기 때문에 어느 프로그램이 더 낫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별루 없네여..
기본 포멧이 비슷하기에 차별화를 줘야한다고 생각하구여..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23 URL EDIT
^^ 약간 제 주장이 많이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__)
1박 2일을 따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대로 서로 개성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저 패떴이 요즘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아서 고쳐졌으면 좋겠다 싶은 것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각각 다른 재미를 주기 때문에 어느 프로그램이 더 낫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는 말씀 매우 공감이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2009/05/05 16:20 URL EDIT
패떳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방송이라는건 진짜 억진데요?
패떳은 정말 철저히 일반인들과 분리되어있습니다.
주 활동무대인 할머니댁 주변을 아예 차량통제시키구요.
패떳촬영장소인 시골같은 경우 학생들이 차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하는데 패떳에서 아예 차량통제시켜서 애들이 마을입구까지 걸어다녀야했다는 항의글도 예전에 올라왔었구요.
올해들어서는 시장을 가는 등 정해진 촬영장소 외에도 가기는 하지만.. 여전히 일반시민들과의 소통은 거의 없고, 가게주인아주머니 정도가 나올 뿐입니다.

그 반면 무한도전이나 1박2일같은 경우엔 지나가던 시민들의 참여도 참 활발하지요.
패떳은 철저히 시트콤형식입니다. 일반시민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방송이라고 하는것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실제 방송 촬영할때부터.. 틀렸다고 볼 수 있지요.
BlogIcon 머니야 2009/05/05 12:04 URL EDIT REPLY
좋은글 잘봤어요^^
왠만한 스포츠신문 기사들 보다...100배는..읽기 유쾌하고 좋아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24 URL EDIT
유쾌하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머니야님의 블로그야 말로 왠만한 경제지 보다 훨씬 유용하고 알찬 것 같아요 ^^b
오르크 2009/05/05 13:16 URL EDIT REPLY
동감입니다. 패떴보다는 1박 2일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3:25 URL EDIT
동감 감사합니다. 패떴도 더 차별화를 두어서 재미있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잘보고가요 2009/05/05 13:39 URL EDIT REPLY
글 정말 잘쓰시네요_< 잘보고갑니당'ㅅ'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4:58 URL EDIT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보자기 2009/05/05 14:01 URL EDIT REPLY
패떳이 다른프로그램과 다른건 시청자와의 공감대 라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1박2일은 시청자 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변화성을 추구하지만
패떳은 변화성 이나 차별화가 아닌 같은 패턴을 반복 하고 결국엔 보지 않아도
오늘은 이렇구나 차별화를 생각하여야 한다면 멤버들에 캐릭터 변화 혹은
시청자에 의견을 반영해야 합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5:00 URL EDIT
공감합니다. 꽃마차 등장은 정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유쾌한 어린이날 보내세요~!
웃기는 기사네..ㅋㅋ 2009/05/05 14:30 URL EDIT REPLY
무한도전 컨셉을 거의 답습하고 그중일부(복불복.잠자리게임)만 바꿔서 시골가서 놀다오는게 더 참신한것처럼 말하고 지금까지 1박2일이 수십회가 지나도록 지들끼리 놀다 시청률 부진하니까 제작진이 안되겠다 쉽어서인지
몇주전에 일반인을 섭외해서 여행한것과 이번 시골에서의 일반인(시골어른)출연이 마치 처음회부터 그랬던거처럼 말하고 그리고 두세번의 일반인 출연이 1박2일만이 인간적인 프로그램이라는듯 떠받치는 글이라니..ㅋㅋ
게다가 스타게스트들 출연하는 오락 프로가 얼마나 많은데 뜬금없이 패떳은 갑자기 왜 비방하는지.. 위에 기사 쓴인간 참으로 가관이다.. ㅋㅋ 스타나오면 비방의 대상이 되는건가!? 어이쿠 그럼 앞으로 오락프로에서 스타보긴 힘들겠네..ㅋㅋ아이 어쩌나 난 스타들이 오락프로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패떳을 비난할게 아니라 패떳에서의 스타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때론 바보같은 행동을 자연스럽게 나오게끔 이끄는 mc들과 제작진이 난 여러모로 낳다고 생각하는데..
.
솔직히 1박2일은 이제식상하다. 매회 복불복에, 잠자리게임, 시골이라는 장소만 바뀔뿐이지..매회똑같다 .게임에지면 밥못먹는게임도 게임끝나면 결국 다같이 먹더라..ㅋㅋ그리고 왜 여러지방을 가나몰라 세트장가서 찍지 반면 패떳은 그지방의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와주며 그지방의 주요작물,특산물,등을 추수하거나 가공또는 다듬는법등을 일을하면서 보여주거나 (어류는직접손질까지해서) 먹기도한다 또일끝나면 자연스럽게 게임으로넘어가서 웃음까지 준다.

1박2일은 뭔가? 제작진이 준비해간 삼겹살이나 음식재료로 복불복게임이나 근2년이나하고 있으니..
그럴거면 지방은 왜가나...
뚱딴지같이 패떳 비하 기사쓰기전에 기사양반이 더 참신하다고한 1박2일의 문제점도 함써보시길..
뭐 스타가 출연해서 어쩌고쩌째..ㅋㅋㅋ
혹시 위에 기사본 다른프로그램 제작진분들이 있다면 이기사 신경쓰시지말고 스타섭외 많이해주세요
패떳말고 다른 프로에서도 맣이 보고싶으니까..^^.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5:00 URL EDIT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뭐 | 2009/05/05 16:57 URL EDIT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답글인 거 같은데...ㅋㅋ
1박이나 패떳이나 흐름은 비슷하다고 보이는데
1박은 까임 대상이고 패떳은 아니라니 참....
솔직히 이런 댓글보면 한심하다는...
머랄까 | 2009/05/05 22:11 URL EDIT
이사람은 좀 모자르거나... 한반퀴 돌려서 패떳을 제대로 까는 사람인 것 같다. 일단 전자라고 생각함.
BlogIcon 엇? | 2009/05/06 07:47 URL EDIT
저도 무한도전을 자주보는 애청자입니다. 궁금한게 무도를 1박 2일이 따라했다는것은 남자 여섯이나와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리얼을 강조해서 그런건가요? 뭐 그렇게 따진다면야 그전에도 비슷한건 있었죠 보쳉나오는거 뭐더라..시골돌아다니는거. 그것도 리얼인데...약간의 대본이 있겠지만... 그리고 저도 무도를 무모한도전 무리한도전1회부터 지금까지 몇번이나보고 1박 2일도 1회부터 다시보기로 계속 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그닥 비슷한걸 못찾는겠더군요. 패떴에서 어르신 일을 도와준다고요? 과연 얼마나 할까요? 손담비 나왔을때도 유채꽃을 베는것도 얼마하지않고 농담따먹기하다가 바로 게임하지않았나요? 그전에도 마찬가지였죠
1박2일은 없었습니까? 영동가서 포도따고 대개잡이하고 마찬가지아닌가요? 그리고 음식도 1박2일은 패떳보다는 덜하지만 직접 해먹는것도 많이있었습니다. 패떳은 마당을 세트장식으로 해서 거의 그 공간안에서 촬영을 하지만 1박2일같은경우는 촬영장소를 자주 옮기죠
그러기때문에 식사를 해먹는것이 더 적지않았을까싶네요...그리고 왜 준비해간 삼겹살을 먹냐고 하시는데
1박2일은 패떴처럼 그동네 주민에게 피해를 덜주려고 그렇게하는것입니다. 그동네 주민을 만나도 서로 인사나누고 좀더 이야기해주고 패떴처럼 도로를 막거나 통제를 덜하죠..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좀더 리얼일까요?
마지막으로 또한가지 1박2일이 2년동안 같은 컨셉으로 지겹다고하셨죠? 패떴은 1년됐나요? 포멧이 바뀐것이있습니까? 마을입구에서 서로 인사하고 게스트앞장세워 할머니집찾고 그리고 간단한 일한두가지하다가 게임 저녁준비 그리고 게임 자기전 순위 아침에일어나서 게임 아침식사준비 끝 아닌가요? 다른 프로그램을 비판하려면 막무가내식이 아니라 정확한 비판을 하셔야죠
음음 2009/05/05 15:28 URL EDIT REPLY
1박, 무도, 패떳 기사에 들어가면 상대 프로그램에 관한 언급이 기사에 한 줄도 없어도 댓글에는 서로 상대프로그램 빠라고 하며 비방을 해대어 조금 걱정하며 들어왔습니다. 제목부터 대놓고 비교라 분란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1박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딱히 패떳을 비방한 것도 아니라 비판한 것 같아서 전 음.. 이정도면 괜찮군했는데 역시나 발끈한 패떳팬의 댓글이 있군요. 사람들이 받아들이기따라 비방도 비판이고 비판도 비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저 칭찬만 해도 라이벌쪽 사람들이 와서 칭찬만 하다니 말도 안돼라고 까지 하니.. 참 말 한마디가 쉽지 않은 세상이죠. 물론 이건 패떳, 무도 팬뿐이 아니고 패떳의 칭찬기사가 떠도 1박이 더 낳아 따위의 분란글이 붙더군요. 그럼 무도 따라한 주제에 라고 또 댓글이 붙고.. 사실 요새는 상대 프로그램이 더 낳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 프로그램의 팬이라고 생각되지 않고 지능안티인가 싶기도 해요. 팬이라면 비방댓글에 사실을 들어 조목조목 반박을 하거나 그 프로그램만 칭찬하지 다른 프로그램을 끌어들여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높이는 짓을 해봐야 안티를 끌어모을 뿐임을 알거든요.


아무튼 이번 1박에선 진행자보다도 빛나는 일반인 게스트 분들이었습니다. 참 섭외를 잘 하셨더라구요. 전에는 일반인은 끼있는 분들(소풍가면 오락부장을 하며 한 반을 들었다 놨다 할 것 같은 친구들)이나 카메라에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보여 역시 저 사람들은 평범한 일반인은 아니야라는 생각이 드는 일반인 분들이나 방송출연을 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은 분도 참 카메라를 편히 대하시는 것 같아요. 어색해 하시긴 했지만 얼어게시진 않았달까요?

1박 진행자들도 그렇지만 제작진들도 참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 그럴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이번 편 게스트 섭외 진짜 잘했더라구요. 특히 노인회장 할아버님은 머리를 긁적 거리시기만 해도 어떻게 그렇게 귀여우실 수가 있는지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더군요. 자식분들에게 전화를 걸어 니 남편과 이름이 같은 이순길이가 왔다고 하신 할머님. 이승기인줄 알았으면 따님이 분명 전화를 바꾸어 보라고 했을텐데 무심히 지나쳤을 따님. 나중에 따님이 그 방송을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궁금하더군요. 아.. 어쩌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좀 더 예쁜 옷 입고 방송하시지.. 이러셨을까요? 은지원과 김C를 보고 수근이는 왔냐고 찾으시던 분. 솔직히 여섯 멤버 중에 일손이 될 만한 멤버는 이수근씨뿐이라 그러셨겠지요? 요새 유행을 다 꾀고 계신 부녀회장님도 점잖으신 부녀회장댁 할아버지지만 초를 더 달라고 서로 싸우며 말도 안되는 비유와 주장을 하는 은지원씨편을 드시니 하하 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누구든 게임이고 상품이 걸리면 승부욕이 발동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보아오신 퀴즈프로그램명을 대며 (아마 가족오락관이었던가요?) 설명을 하는 거나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키니 같은 도회인이나 알만한 상식 질문으로 당황시키며 그걸로 방송분량을 잡는 대신 미리 질문을 공개하는 것도 너무 아이디어가 좋더군요. 연습을 하며 1박팀과 친목을 다지고 연습하는 장면으로 방송분량도 뽑고.. 연습을 한 것이니 조금 실수를 하시거나 당황하셔도 시청자도 불편하지 않고.. 정말 제작진의 노하우가 보이더군요. 정말 참신한데 다음번에 이를 능가하는 카드를 들고 올 수 있을까 싶을 때마다 진화해 가는 1박의 모습은 팬으로서 흐뭇합니다.


참, TV people님의 엽기 토깽이 엎어가고 싶을 만큼 너무 귀여워요. ^^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6:54 URL EDIT
머리 긁적이시는 할아버지에 더불어 이순길에서 뒤집어졌습니다. ㅎㅎㅎㅎ
이런 멋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제 글이 오히려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토깽이 참 귀엽죠? 중국산 토끼인데 ^^ 토끼보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시기 바래요~!
22 2009/05/05 15:37 URL EDIT REPLY
음....그럼 패떴도 1박 2일을 따라하면 될까요?..그럼 또 따라했다고 난리겠죠?

왜 예능프로그램에 꼭 감동과 공감대가 있어야 하죠?

이것부터가 패떴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적인 사고에서부터 나오는 의견인거 같네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6:56 URL EDIT
전 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비판적인 시각도 필요하고요. 격한 감정적인 건 지양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바람직 2009/05/05 16:41 URL EDIT REPLY
위에 음음님이 쓴글처럼 1박2일이 이번회에 일반인들과의 소소한 재미를 살린거는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게 한가지있죠. 왜?1박2일과 전혀 상관없는 패떳을 가지고 스타운운하면서 섭외능력따지고 게스트발이란 저속한 비하의글과 뚱딴지같이 아슬아슬한 캐릭터 운운한걸까요?

그리고 기다렸다는 식으로 이번 일반인출연으로 괜찮다는 반응이 있자마자 왜 동시간대의 패떳을 비교대상으로삼고 말도안되는 말로 비하할까요?

많고많은 오락프로(스타출연한)중에...다른프로도 똑같이 스타가 게스트로 출연하느데..왜 그럴까요?
이건마치 이기사를쓴 사람이 1박2일의 광팬으로 같은시간대의 경쟁프로인 패떳을 마치 비방하려는 목적으로 글을쓴 것처럼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안된다는고죠.
이런 어리석은 기사를썼다는게 안쓰러울 뿐이네요..

예를들면 영화배우 박중훈 쇼는 인지도에서도 더위인 톱스타가 여럿 출연했음에도 그프로는 왜비교를 안할까요? 1박2일보다 시청률이 낮아서?..혹시 패떳처럼 스타들의 망가진모습을 재밌게 보여주지못해서?

한마디로 위의기사를 쓴사람은 비교할것도 없고 비교할대상도 아닌 경쟁프로(패떳)을 깍아내리려는 목적이 다분히 보이는 기사를써서 좋아하는 프로를 홍보하려는것처럼밖에 안보이는 바보같은 글을썼다는거죠

어떻게 이런 얘들같은 기사를쓰는지..그냥 재밌으면 재밌게 보면돼지..
1박2일이나 패떳 둘다 힘들게 만들어 진다걸 알텐데도 이기사를 쓰다니 에휴~얘들도아니고 보는이가
안쓰러운 기사네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7:02 URL EDIT
위에 계신 "웃기는 기사네 ㅋㅋ"님이시죠? 또 뵙네요~ 반가워요~!
어리석고, 바보같고, 안쓰러워 죄송합니다. (__)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신나는 어린이날 되시기 바래요~! ^^*
님이 더 안쓰러 | 2009/05/05 17:37 URL EDIT
당연히 비교대상이니까 비교하는거지.
둘다 힘들게 만드니까 이렇게 쌍으로 씹어줘야 둘다 홍보효과 날거 아냐.
별로 | 2009/05/05 18:00 URL EDIT
1박 2일과 패떳이 동시간대 경쟁프로니까 당연 비교할만한 가치가 잇는거죠 거기다 글쓴이 님은 님 말씀대로 두프로그램을 비교한것이지 집중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비방하진 않았어요 물론 1박2일은 좋은점을, 패떳은 좀더 보안해야 할 점을 쓰시긴 했지만 단지 이것으로 패떳을 일방적으로 비방했다고 하는 것은, 님이 글쓴이님을 일방적으로 비방하는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저도 왠만하면 이리 댓글을 달지 않는데말이죠, 님은 좀 너무하신듯 해서 말이죠 . 기사가 마음에 안들면 안드는 점을 쓰시는것 까지는 님 자유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생각만을 주장하시면서 글을 비하하시는것은 정말 자기자신을 욕되게 하는 행동인것같네요 .. 그러니 이런글을 쓸 때에는 좀더 생각을 하시고 쓰시는게 좋을껏같네요
일반 시민 나오면 언제나 나오는 기계적 호평 지겹다. 2009/05/05 17:39 URL EDIT REPLY
티비 보는 무리 중에 정말 순수하게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좋아해서 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 같은가.
대부분 실제로는 연예인들 구경하려고 보는 거다. 일반인들 나오면 시청률 좀 오르고 사람들 재밌다고 하는 거? 그건 일반인 틈이라는 색다른 환경에서 연예인들의 색다른 모습을 구경하고, 자신이 좋아라 하는 연예인들과 가까워진 듯한 환상에 젖는 재미 때문인 거다. 이렇게 일반인들이 큰 주인공이라도 된 양 떠들지만, 오락 프로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가치란 사실상 연예인들 부각시키기 위한 새로운 양념에 불과하다. 시간이 한참 지나 보라. 티비보는 무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열광하게 되는 것이 재밌었던 일반인인지, 재밌었던 일반인과 같이 있었던 연예인인지. 패떴 보라. 대본빨, 게스트빨. 운운 말 많아도 결국 시청률 잘 나오고 있다. 잘 나가는 연예인들 보고싶어 본다고 왜 솔직히 인정 안하나. 일박도 그 여섯 연예인들 보려고, 일반인들 틈에서 좀더 재밌는 행동 보이는 거 보려고 본다고 안 하나. 무도도 마찬가지. 일반 시민이 주인공, 시청자와의 소통 운운. 이런 위선 좀 그만 하자. 블로그 주인장도 실제적으로 일반 시민이 그렇게 중요하고 인기대상이면 6시내고향이나 그런 거에 대해 쓰고 있지, 이런거 쓰고 있겠나. 다 마찬가지지.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7:17 URL EDIT
6시 내고향에서 빵 터졌습니다. ^^b
물론 제 의견이 진실이거나 진리는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제 의견이 전적으로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의견 남겨주세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별이야 2009/05/05 17:40 URL EDIT REPLY
와~100% 동감합니다. 어쩜...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특히나 강호동씨의 진행이 구수하고 정감이 갑니다^^ 어머니아버님께 대할 때도 진심이 느껴지고요.. 1박2일 멤버들 볼수록 정이 가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7:53 URL EDIT
동감 감사해요~!! 강호동씨도 어르신들 대할 때 잘하지만, 이번에 MC몽을 보면서 MC몽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전 어르신들께 그렇게 살갑게 잘 못해서 많이 부러웠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O^
BlogIcon 좋아 2009/05/05 18:05 URL EDIT REPLY
와~ 글 정말 잘쓰시네요.. 항상 패떳 보며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궁금증이 해소 됬어요~ 감사합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5 18:43 URL EDIT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__)
행복하고 유쾌하고 익사이팅한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o^/
zz 2009/05/05 18:28 URL EDIT REPLY
지들끼리 글쓰고 지들끼리 동감하고 완전1박빠들이따로 없구만
pedple지혼자웃기고 지혼자감사하데 people완존웃김1박빠네
기사하고댓글 우낀다1박빠라고 완존광고하네
people보다 바람직님이글잘쓰네너무동감되는내용임*^^*
흥~ 2009/05/05 18:36 URL EDIT REPLY
나두zz동감 패밀리가뭐가어쩐다고 요기글쓴이정말불쌍타
BlogIcon TV people 2009/05/05 18:41 URL EDIT REPLY
이로써 바람직, 웃기는 기사네 ㅋㅋ, zz, 흥~ 님은 모두 ip가 58.127.229.11로 같은 동일인임이 밝혀졌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죠?
ㅁㄴㅇ | 2009/05/05 20:15 URL EDIT
결국 한명의 패떴팬이
다중이 행세했던 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37 URL EDIT
^^ㅎㅎ 알고 보니 그렇네요. 지금도 계속 멀티플레이를 하며 북치고 장구치고 계시지만, IP차단시킴으로 휴지통에 차곡 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
BlogIcon sean 2009/05/05 19:32 URL EDIT REPLY
1박과 패떳의 차이는 아무래도 메인엠씨겠죠. 개인적으로 강호동씨의 스타일을 싫어하는 저인지라(감동에 집착하는 듯 한 모습) 1박은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패떳 같은 경우는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MT간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은 패떳 멤버, 게스트 보다도 촬영지에 더 눈이 가더군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40 URL EDIT
반가워요, sean님 ^^*
강호동씨가 약간 강한 편이긴 하죠. ^^ 강호동씨의 비밀노트가 더욱 궁금해지는걸요? ^^
패떴의 경우 시트콤 형식으로 차별을 되고 있지만, 캐릭터가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보완한다면 더 재미있어질텐데 말이죠.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BlogIcon 디아나시엘 2009/05/05 20:00 URL EDIT REPLY
오옷 제가 하고 싶은말을 잘 쓰셨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막상 글로 쓰려면
막막하더라구요 훗훗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51 URL EDIT
반갑습니다. 디아나시엘님 ^^*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글로 쓸때면 항상 막막해요. 그래서 재미있게 본 것만 쓰려고 하고 있어요~ ^^*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d 2009/05/05 20:28 URL EDIT REPLY
무한도전도 한때 슬럼프를 겪으며 더 많은 변화와 노력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된 것처럼 1박2일도 한때의 슬럼프를 잘 이겨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중인거같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빠르게 누렸던만큼 빠르게 식상해지는 패떴에게 지금이 바로 앞선 두 프로가 겪었던 슬럼프중인거 같네요..갠적으로 무도,1박, 패떴을 각각 재밌게 보고있는 애청자로서 패떴이 위기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52 URL EDIT
공감합니다. 슬럼프에서 나와 위기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 유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일반인 2009/05/05 21:38 URL EDIT REPLY
일반인 출연은 재밌는데, 일반인이 아닌 일반인 출연은 재미가 없음..
스타킹, 스친소 일반인들은 재미가 없고, 신선함도 떨어지고..
1박2일의 주민들이나, 무한도전들의 시민들이 좋음..

패떳은 게스트빨과 유재석, 이횰의 노력으로 버텨가나, 나머지 멤바들이 하는게 없음..
김국종은 방해만되고.. 뻔한 캐릭터, 반복되는 스토리..
남자의 자격이 치고 올라온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54 URL EDIT
일반인만 출연하는 것은 연예인보다 인지도면에서나 설정면에서나 "리얼"을 빼면 별로 남는게 없는 것 같아요. 1박 2일이나,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잘 받춰주어서 시민들을 캐릭터화 시켜주어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의 자격이 무섭게 추격하고 있죠?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
끄덕 2009/05/05 21:49 URL EDIT REPLY
1박2일 멤버들이 보통 다른 프로그램의 연예인들에 비해서 순수하고 인간적인 면이 많은거 같더라구요..저도 이번에 보면서 어떻게 일반인들과 이런 분위기가 가능할까 생각해봤더니 그런 면들이 보이더라구요
패떴같이 일정한 콘티에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들 노는거자체가 재밌으니 지루함이 덜 한듯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57 URL EDIT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자연스러움이 무엇보다 더 큰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1박 2일에서 강호동과 이수근이 몸개그를 보여줄 때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넘어져"라고 했을 때는 아무도 안 웃었지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넘어졌을 때 큰 웃음을 주었던 것처럼 말이죠.
자연스러움이 1박 2일의 가장 큰 매력이자 힘이 아닌가 싶어요. ^^
BlogIcon 패떳에톱스타는 2009/05/05 21:52 URL EDIT REPLY
자신을 광고하러 가기엔 패떳이 1박2일보다 좋기때문 아닐까요? 장기자랑(?)시간도 언제나 주고, 노래면 노래 영화면 영화 그 주제로 이야기를 계속 해주고 방송해주니 톱스타들이 패떳에 많이 출연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예인 잘띄워주는건 아무래도 유재석씨가 한수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똑같은 포멧+똑같은 시간대의 놀러와 vs 야심만만 에서 언제나 놀어와가 시청율에서 이기고 있는점도 "연예인 포장" 한가지만은 유재석씨가 한수위가 아닐까 ㅎㅎ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8:58 URL EDIT
유재석씨의 게스트 내조는 국내 최고라 할만 하지요. ^^b
BlogIcon 패떳에톱스타는 2009/05/05 21:58 URL EDIT REPLY
1박2일이 한동안 복불복에 집착하다가 시청율을 조금 깍아먹었었죠? 잠시동안 부진한(?) 사이 제작진과 출연진이 많이 노력한듯하네요. 아무 준비없이 그냥 멤버들 사이에 일반인을 끼워넣엇다면 분명히 어색하고 오히려 더 재미없게 진행됫을텐데 말이죠.

패떳멤버들은 1박2일을 보면서 스스로 좀 노력해야하지않을까...유재석씨 팬이라서 계속 보긴하지만 점점 본방송과는 멀어지게 되네요.

많은분들이 김종국씨에 대해서 비난의 화산을 날리시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대체 왜 김종국을???" 이게 아니라 "그동안 대체 다른 사람들은 뭐하는거지???" 방송분량에서 김종국씨가 계속 나온다는건 그동안 다른 멤버들이 부진해서가 아닐까요. 아무리 패떳팬이라지만 멤버들이 조금은 의욕을 잃은듯한? 느낌도 가끔 받고...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9:03 URL EDIT
맞습니다. 복불복을 계속 고집했다면 패떴의 반복 패턴과 별반 다를바 없었을텐데 변화하려는 모습이 신선함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패떴의 경우 멤버들이 부진한 이유는 캐릭터가 잘 형성이 안되서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엔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김종국의 투입 이후 모두의 캐릭터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김종국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던지자 제작진은 더욱 김종국의 캐릭터를 잡아주기 위해 김국종, 팻종국, 조작스캔들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실험하며 자리잡게 하려했고, 그럴수록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만 흔들어놓는 격이 되어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할지 알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패떴의 문제는 제작진이 시청자를 굴복시키려는 마인드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패밀리가졌다 2009/05/06 00:45 URL EDIT REPLY
1박2일.....사실 시간이 지나면서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이렇게 사회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면에서 의도와 취지가 참 좋아서 그래도 오래갈수밖에 없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패밀리가 떴다....요새 안본지 한달도 넘어감....게스트 아니면 도대체 할 것이 없는 프론감? 유재석 없으면 대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를 프로다. 시골 일 도와주는 취지는 괜찮다. 근데, 억지 캐릭터 웃음 유발은 정말 짜증난다.
개인적으로 김종국 조낸 싫어한다. 그 색끼 대체 하는게 뭐야? 김공익...너는 영원히 비호감이다. 니가 호감이 되기를 원한다면 현역을 다시 갔다와라.

나는 지나치게 연예인 가십거리 캐릭터에나 집착하는 프로는 기본적으로 싫어하는 성격이라... 마침 사진 편집 잘해놓으셨네. 손담비 애칭따위는 단 한개도 관심없는데ㅎㅎ
현실이 참 좉같다.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9:04 URL EDIT
유재석이 정말 국민 MC는 MC인 것 같습니다. 패떴이 추락해도 유재석 때문이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예요. ^^b
손님 2009/05/06 01:30 URL EDIT REPLY
내용도 좋지만 글쓴이님의 태도가 너무 맘에 드네요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쓴 글에 반대되는 말을 한다던가하면
발끈하며 말하는게 있는데 이분은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는거 같아요
보기 좋네요 기사 내용에도 공감 가구요!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9:06 URL EDIT
와우! 감사합니다. d^^b
저에겐 너무도 큰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노력할께요~!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래요!!! ^o^/
ㅋㅋ 2009/05/06 02:43 URL EDIT REPLY
일단 글은 안읽어봤고,

그냥 1박2일은 보기 싫어.

그냥 패떳이 좋아..ㅋㅋ

유재석의 존재만으로도 패떴이 훨씬 재밌다..ㅋㅋ
식사준표 | 2009/05/06 06:10 URL EDIT
읽지도 않고 글의 내용을 판단한다고 쓴건 대체 뭘까?
이건 먹어보지도 않고 음식이 맛있니 없니 하는거와
뭐가 다를까나..
공부하지도 않고 다 안다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자기 스스로 나는 바보요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구구절절 포스팅하신분의 말씀이 맞는구먼..

ㅋㅋ님 말을 다시 내가 역으로 말하자면
패떳은 유재석 없으면 바로 망하는 프로라는걸
반증하는거 아닌가?

아무튼 무엇보다 패떳은 너무 위선적이고 작위적이라서
안본지 오래되었다

안봐도 뻔한 내용으로 이제 재미도 없고....
BlogIcon TV people | 2009/05/06 09:07 URL EDIT
^^ 유재석씨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국민MC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은 연예인인 것 같아요! ^^b
BlogIcon mister 2009/05/06 16:29 URL EDIT REPLY
1박2일은 리얼을 잘살렸어요, 피디를 몰카할생각을 하는지...ㅋㅋ
리키 2009/05/07 00:42 URL EDIT REPLY
꺄 맞아요 >_< 일박이일 짱 ♡ 은각하도 짱 ♡
Seattle 2009/05/09 06:51 URL EDIT REPLY
하기사 패밀리는 예전에 한번보고 무한도전인지 1박2일인지 구분이 안되서 다시볼 엄두가 안났던 프로그램이고..
근데 1박2일도 요즘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그나마 위험수준이라고 판단되면 시청자가 투입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니.
BlogIcon |MW| 2009/05/10 01:23 URL EDIT REPLY
공감 가네요. 저도 예전에는 패떳을 많이 보다가 어느순간 홍보차 나오는 연예인들이 꼴보기 싫어 1박2일을 봤는데 정말 리얼하게 잘 하더군요
게다가 남자의 자격도 재밌게 보고 있어서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애 보기는 재미없었지만 ㅎㅎ)
의도 2009/05/10 21:52 URL EDIT REPLY
제가 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번 1박2일편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솔직히 즐거움이 중요한 예능에서, 할머님 할아버지께 예를 지키며 웃음을 자아내게 하긴 어렵지 않을까, 지루하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러긴 커녕 오히려 감동적이고 가식없는 모습에 너무나 마음껏 웃을수도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 패떴은 패떴대로, 1박2일은 1박2일대로의 웃음코드가 각각 있는것 같아 둘다 마땅히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것 좋아하면 저것 싫어할수도 있는거아닌가요^^ 또한 이러한 글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비난이라기보단 오히려 발전을 바라는 옹호글중 하나가 아닌가싶은데.. 쌍방 모두를 위한 글이 아닌가 싶어요^^ 내면을 자세히 살피지 못하는 분들은 그저 비난글로만 보시겠지만요. 종종 1박2일이 위험해져서 시청자를 투입하는방식이 마음에 안든다는 댓글을 보는데.. 전 그게 사실이라해도 딱히 비난할 일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일단 '방송'이라는 것 자체가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변하고 발전해갈 필요가 있는건 당연하다고 보구요, 1박2일의 그러한 처신은 하나의 노력으로 보여서요..^^.. 아무튼!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하늘바람 2009/05/16 03:14 URL EDIT REPLY
솔직히 1박2일 .. 처음에는 무한도전의 인기에 편승한 따라잡이식 프로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1박2일만한 예능프로도 없더군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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